거짓 없으신 하느님의 성경말씀

2012. 7. 13. 오후 6: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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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없으신 하느님의 성경말씀

작성자   송두석(peterfe12)  쪽지 


거짓 없으신 하느님의 성경말씀에 대하여, 불신과 의심을 조장하는 잘못된 글(일부 몰지각한 인사의 글)을 읽고 혹시라도 분심에 빠지거나 믿음에서 멀어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성경은 거짓을 적은 글이 아닙니다.
거짓 없으신 하느님의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이 바로 성경입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인(가톨릭 교인)이 된 우리는 성경말씀을 의심 없이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의심의 글을 써대며 믿음을 조롱하는 일부 몰지각한 인사의 글에 현혹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성경말씀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신구약 성경말씀에 대해 가톨릭 교리서에서 믿을 교리로 가르치는 내용 중에 교형자매님들께 참고가 될 교리들을 아래와 같이 나눔 차원에서 인용하여 올려 봅니다.

(105) 하느님께서는 성서의 저자이시다. 

(106) 하느님께서는 성경의 인간 저자들에게 영감을 주셨다.
"성경을 저술하는 데에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선택하시고, 자기의 능력과 역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활용하신다. 하느님께서 몸소 그들 안에 그들을 통하여 활동하시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또 원하시는 것만을 그들이 참저자로서 기록하여 전달하도록 하셨다.

(107) 성서 저자들이 주장하는 모든 것은 성령께서 주장하신 것으로 여겨야 한다.

(108) 성서에 기록된 말씀들이 죽은 문자로 머물지 않으려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통해 성서를 깨닫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셔야 한다.

(111)성령을 통해 쓰여진 성경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읽고 해석해야 한다.

(129) 예형론(typologia)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 비추어 구약성서를 읽는다. 이러한 예형론적 성서읽기는 구약성서의 고갈되지 않는 내용을 명백히 드러낸다.한편 신약성서 역시 구약성서에 비추어 읽어야 한다."신약은 구약에 감추어져 있으며, 구약은 신약 안에서 드러난다.

(121)구약은 성경의 사라지지 않을 한 부분이다. 구약 성경은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책들이며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옛 계약은 결코 철회된 바가 없기 때문이다.

(123)그리스도인들은 구약 성경을 참된 하느님의 말씀으로 존중한다. 교회는 신약성경이 구약성경을 무효화하였다는 구실로 구약성경을 배척하려는 생각(마르치온 이단)을 항상 강력히 물리쳐 왔다.

(1223) 구약의 모든 예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취된다. 

교리서 106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또 원하시는 것만을 그들이 참저자(성령의 감도로 성경을 기록한 인간 저자들)로서 기록하여 전달하도록 하셨다.

교리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치는군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만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 그러니까 거짓없으신 하느님께서 거짓없는 성경말씀을 그것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만을 성경에 남기신 것이군요. 성경의 저자이신 하느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남겨주시어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구원으로 부르심에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교리서 107에 언급된 내용인데, "성령하느님께서 주장하신 것으로 여겨야 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다시말해 거짓없으신 하느님(성령)께서 주장하시는 말씀이 바로 성경말씀이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만 기록하게 한 것이 바로 성경이므로 믿는 이는 성경에 대해 혹시라도 이교도 같은 의심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세월이 흘렀다고 믿을 교리가 바뀌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땅을 파며 고고학적으로 연구한다고 해서 성경의 내용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돋보기를 쓴 채 훈고학적으로 고서를 연구한다고 해서 성경을 재해석할 수 없습니다.
위 교리서에서 가르치는 바와 같이,"(111)성령을 통해 쓰여진 성경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읽고 해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해석은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을 통해 교회에 드러난 신비로 해석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자랑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의심을 자랑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의 가르침 대로 믿는 신앙을 광신 또는 맹신으로 매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것은 이교인들도 차마 하지 못하는 비열하고 치졸한 짓일 것입니다.

교만하기에 의심한다.

의심이 교만인 이유는, 하느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신의 의심을 믿기 때문이지요. 다시 말해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말씀 보다 자신의 의심이 더욱 우월하다고 믿는 교만한 사람만이 하느님의 성경말씀을 의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의심이 아무리 그럴 듯 하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성경말씀을 거짓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의 지식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하느님의 성경말씀 보다 우월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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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본당은 사도신경이 아닌 니체아 신경으로 저희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니체아 신경으로 주님께 제 신앙을 고백합니다. 니체아 신경에는 삼위로 스스로를 계시하시는 하느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압축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
믿는 이들이 신앙을 고백하는데 참으로 적절한 신경이라고 개인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다음은 니체아 신경에 나오는 제 2 위격의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입니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강생의 신비를 통하여 저희의 구원을 위해, 사람되신 하느님이심을 위 신경 내용 그대로 감사하게 믿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동정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시고 빌라도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형에 처해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음을 저는 굳게 믿으므로 그렇게 신앙을 고백합니다.
의심하면서도 믿는 척 거짓신앙을 고백하는 이중적인 인간을
하느님께서는 좋아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거짓을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감히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의심하는 교만한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고 하느님의 성경말씀이 언제 어디서나 참된 진리임을 믿고 전하는 겸손된 믿는 이가 되고자 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난 믿는 이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성경말씀이 참된 진리의 말씀이자 생명의 말씀임을 믿게 됩니다.
 
믿음은 은총의 결과인데 성령께서 은사(선물)로 믿음을 허락하실 때 우리는 감사하게 하느님의 성경말씀과 교회의 가르침을 의심 없이 믿게 됩니다.
 
관련 교리서 내용을 인용합니다.
 교리서 179  ''신앙''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초자연적인 선물이다. 믿기 위해서는 성령의내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믿음은,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주님으로부터 초자연적으로 받게되는 선물인 것이기에 교리서에서 그와 같은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의 인문학적 알량한 지식으로 억지로 믿고자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고, 주님 앞에 겸손되이 믿음을 청할 때, 주님께서 믿음을 선물하십니다.
세례를 받아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성경말씀을 아버지 되신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받아 들입니다. 하느님께 믿음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믿음은 성령의 은사인데, 바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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