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로의 소생(요한 11,38~57)

2011. 9. 5. 오후 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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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로의 소생(요한 11,38~57)

 예수님께서  "나는 현재부활이요, 현재 영원한 생명"이라고 설명을 하신 다음에 예화를 들어서, 죽은 지 나흘이 된 라자로를 부활시키시면서 예수님의 부활의 표징을 보여 주시고 믿는 성도들도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는데 우리가 부활을 못하는 것은 죄(원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을 때 우리들도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38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해 하며 무덤으로 가셨다. 굴 무덤 입구에 돌이 놓여 있었다.

 설명- 굴 무덤도 육안으로 볼 때는 굴의 무덤을 의미하지만, 영안으로 볼 때는 우리들의 육신인 몸이 무덤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굴을 막고 있는 돌은 율법을 의미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때는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육신이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죽는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현재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마음 안에 있는 율법인 고정 관념, 편견, 아집인 돌을 걷어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라자로 대신 나의 이름을 부를 때  무덤에서 나오는 부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9  예수께서 "돌을 치우시오" 하시자 죽은 이의 누이 마르타가 "주님, 나흘이나 되어 냄새가 납니다."하였다.

 설명- 마르타가 "주님, 나흘이나 되어 냄새가 납니다."  라고 대답을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하느님이시라는 부활신앙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믿음화가 되고 말씀화가 되어서 인치심을 받아야 부활신앙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40  예수께서 "믿기만 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셨다.

 41  사람들이 돌을 치웠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며 말씀하셨다."아버지, 제 청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명- 사람들이 돌을 치운 후에,예수님께서 "라자로, 나오너라." 라고 말씀을 하시자 라자로가 살아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동굴에 있는 돌을 천사들이 굴러내고,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님 안에 있는 그리스도 하느님이 부활시키신 것입니다.

 우리들도 말씀화가 되면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하느님이 우리들을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화가 부활이고 천국인 것입니다.  "돌을 치워라." 할 때도 돌은 헬라말로 'aipw'(아이로=아론 즉 율법이라는 뜻입니다.)입니다.

 42  아버지께서 언제나 제 청을 들어주시는 줄을 저는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둘러선 군중을 위해 제가 말씀을 드렸사오니 이들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음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설명- 하느님의 일은 하는 것은 하느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그리스도 하느님으로 믿는 것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요한 6,29).

 43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큰 소리로 "라자로, 나오시오!" 하고 외치셨다.  설명-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이 말씀으로 죽은 라자로를 새 창조하시는 과정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에 라자로 대신 나의 이름을 넣어서 성경을 읽을 때, "로마노야, 나오너라."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죽어 있었고 세상에 있던 내가 성경 말씀이 들어 오면 살아나서 현재부활을 하는 것입니다.

 44  그러자 죽었던 이가 손과 발이 띠로 묶인 채 나왔는데 얼굴은 수건으로 감싸여 있었다.  예수께서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설명: "손과 발이 띠로 묶인 것을 풀어주어라." 하시는 뜻은 띠로 묶인 것은 율법에 매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자로와 내가 율법에 매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 말씀으로 율법을 완성시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실 때 율법에 매어 있지 아니하므로 예수님의 머리를 덮었던 수건과 염포가 함께 있지 않고 따로 한 곳에 개켜져 있다는 것입니다.(요한 20,7)

 최고의회가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다(요한 11,45~57. 마태26,1~5. 마르 14,1~2. 루가 22,1~2) ※

 요한복음에서 일곱 번째 기적으로써 죽은 라자로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고도 말씀화가 아니되고 믿음화가 아니 되었으므로,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를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말씀화가 아니 되면, 매일매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하면서도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선악과인 악인도 구원의 도구로 사용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완성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수난 받고 죽고 부활을 해서,믿는 성도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또한 부활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만드셨는데, 이 생명나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선악과를 만드신 것도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리옷 유다가 없었으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수난 받고 죽고 부활하여, 천국 완성을 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상에서 죽는 것이 길입니다.  우리들의 길도 우리들의 심령에 죽는 것이 우리들의 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십자가 없이는 부활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2장에서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것도 예수님의 장례를 상징하면서,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을  대사제로 축성하시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의 희생 제물이시며, 대사제이신 것입니다. 미사 때 새로운 새 계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5   마리아에게 왔다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대인 가운데 많은 이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몇몇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일러바쳤다.

 47  그러자 대제관들과 바리사이들은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했다."그가 많은 표징을 행하고 있으니 어떻게 할까요?

 설명- 표징은 죽은 라자로를 살리시는 기적을 말합니다. 기적 중에 제일 큰 기적은 죽은 자 살려서 부활시키는 기적입니다.

 48  그냥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터전(땅)과 겨레를 약탈할 것입니다"

 49  그들 가운데 하나로서 그 해의 대제관이던 가야파가 말했다. "뭘 모르고들 있군요.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고, 온 겨레가 멸망하지 않는 것이 더 이롭다는 것을 헤아리지들 못하니 말입니다."

 설명- 주님은 악인을 통해서도 선악과를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욥기에서도 욥의 세 친구는 하느님을 만나지 못했으나 말은 올바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대사제인 가야파도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했지만   말은 올바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 12,24 - 밀알의 비유에서  밀알인 예수님은 죽으셔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있는 것처럼,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수난 받고 죽으시고 부활을 하셔서 천국 완성(구원 완성)을 시키실 것을 미리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51  실상 그는 자기 나름대로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제관이었기에 예언을 했다. 곧, 예수께서 이 겨레를 위해 죽으시리라는 것이요,

 52  이 겨레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요한 1,12)까지도 하나로 모아들이기 위해 죽으시리라는 것이었다.

 53  이리하여 그 날 그들은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했다.

 54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대인들 가운데서 드러나게 돌아다니시지 않고 그곳을 떠나 광야 가까운 지방, 에브리임(풍성하다, 번성하다 라는 뜻임)이라는 고을로 물러가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셨다.

 55  유대인들의 해방절이 다가오자 많은 사람이 몸을 정결하게 하려고 해방절 전에 지방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

 56  그들은 예수를 찾다가 성전 안에서 서성거리며 서로 말했다. "어떻게들 생각할까요? 그가 축제에 안 올까요?"

 설명: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축제에 오게 되면 죽을 것인데 오겠는가?"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짊어지고 십자가상에서 대속함으로써  우리 영혼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오신 구세주라는 것을 영적인 소경들이므로 모르는 것입니다. 죽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의 죽음의 길이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고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는 길입니다. 우리들의 길도 우리들의 심령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길이 예수님께 영광을 바치는 길이고 내가 영광을 받는 길입니다.

 57  대제관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를 잡으려고,누구든지 그가 있는 곳을 아는 사람은 신고하라는 명령을 내려 두었기 때문이다. 

 설명- 마태복음에서는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예고가 나오나, 요한복음에서는 11장에서 라자로 죽음을 예화로 말씀하시고, 12장에서 밀알의 비유로 말씀하시고13장에서 세족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천국을 완성(구원 완성)하시기 위한 십자가 사건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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