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哀歌 /예루살렘 황폐에 대한 슬픈 노래

2015. 5. 6. 오전 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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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25] 예레미야애가/예루살렘 황폐에 대한 슬픈 노래


구약에는 개인이나 공동체의 애가도 들어있는데, 본서는 그 전체가 애가로 구성되어 있다. 주전 586년 파괴된 멸망한 예루살렘을 비탄하나 하나님의 심판은 의로운 것임을 인정하고 유다의 회개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한다. 욥기가 자신의 죄와 직접적 상관이 없는 개인의 고난을 논했다면, 본서는 유다의 죄와 관련된 집단적 고난의 문제를 다룬다.

 

예루살렘 황폐에 대한 悲歌

  

1장 황폐한 시온(Zion)

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1: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2장 하나님의 진노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2:2 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들을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노하사 딸 유다의 견고한 성채들을 허물어 땅에 엎으시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욕되게 하셨도다 

 

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3장 예레미야의 슬픔

3:4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들을 꺾으셨고 

3:5 고통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3:6 나를 어둠 속에 살게 하시기를 죽은 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3: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3: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3: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3: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3: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조사하고: 지나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고(표준 성경)


4-5장 포위의 고통

4: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4: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4:3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4: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4:10 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자비로운 부녀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자기들의 자녀들을 삶아 먹었도다  

4:20 우리의 콧김 곧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자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음이여

우리가 그를 가리키며 전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의 그늘 아래에서 이방인들 중에 살겠다 하던 자로다 

5: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5: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5:16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5:18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5: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5: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예루살렘의 황폐에 대한 슬픔을 그린 대선지자 예레미야는 폐허에서 다시 일어날 것을 믿었습니다(3:21, 31-32). 예루살렘은 회복되어 영원한 영광의 세계의 수도가 됩니다(히브리서 12:22, 요한계시록 21:2). 히브리어 구약 성서에는 이 책이 예레미야서의 뒤에 있지 않고 '거룩한 책', '제서' 라 불리우는 솔로몬의 아가, 룻기, 애가, 전도서, 에스더와 함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절기 때에 낭독하기에 다른 두루마리에 있으며, 애가는 오늘날까지 유대인들이 4월 9일에 회당에서 낭독합니다(렘 52:6). 

 예레미야는 이 애가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애통하고 있습니다. 1, 2, 4장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전체적인 관점으로 애통하며, 3장에서는 개인적 애가로 하나님께 고통을 토로하고 구원에 대한 확신과 간구, 찬양을 드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히브리 시의 형식으로 특히 1, 2, 4 장은 각절이 22개의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고 1절은 한 글자씩 시작합니다. 3장은 각 알파벳 순으로 한 글자가 세 절로 되어 모두 66절이며, 5장은 22절까지 있지만 알파벳 순서가 아닙니다. 


 3장이 가장 핵심으로 길게 되어 있고, 앞 뒤로 1, 5장은 비슷하게 이스라엘의 훼파(毁破)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말하고 있으며, 2, 4장은 고난과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 깊은 슬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백성의 죄악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신 28:15-64, 애 2:17). 말씀 대로 살지 못한 우리의 삶에 대해 응분(應分)의 댓가(2:17)로 벌을 내리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처한 개인적·사회적인 고난을 바로 이해하여(3:19-26) 하나님께 회개하는 심령(心靈, 精神/soul, mind)으로 회복을 간구하여야 합니다(3:40, 5:19-21)


 

† 우리가 버스를 타고 목적지를 가려고 하면.. 버스를 기다려서 오른 뒤, 운전대를 잡는 것이 아니라 그저 손잡이를 잡고 서 있기만 하면 되듯이 성령님께서 태우시고 하나님께로 운전해 가시니 믿음 안에서 꿋꿋하게 서기만 하면 됩니다. 버스 손잡이만 잡으라! 어두움과 괴로움은 잠깐입니다. 다시 일어나길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니 고통은 새 희망입니다. 

 


 특징 

 “어떻게?” 로(How) 시작하고 있다

 

1. 개인 애가(3) - 하나님께 드리는  불평, 확신과 간구, 찬양의 구조

   단체 애가(1,2,4) - 다양한 것으로 전체를 위해서 또한 예배를 위해 사용

 

2. 1, 2, 4장은 각 절이 22개의 알파벳 순서로 되어있다

   3장은 각 알파벳 순서대로 3절씩 66절로 되어있다(답관체)

   5장은 알파벳 순서는 아니다.

 

3. 3장이 가장 핵심으로 길게 되어있고 앞, 뒤로 1, 5장은 비슷하게 이스라엘의 훼파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말하고 있고

   2,4장은 고난과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4 전체적인  문체는 슬픔과 깊은 애통을 표현하고 있다

5. 이스라엘의 멸망은 백성들의 죄악으로 인함이었다(신 28:15-64, 애 2:17)

 

6. 슬픔의 표현 속에 교훈이 있다     

(1) 우리의 어려운 상황은 부인되거나 무시될 수 없다

- 예레미야는 그의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다

(2) 또한 이러한 표현으로  심리적 정화(淨化)가 있다

(3) 하나님의 심판이지만 또한 그의 신실함을 의뢰한다

(4)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위로 받고 있다(3:20-23)

(5) 삶의 모든 정황에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교훈

 

1. 국가의 징벌에 대한 개인적 동감 의식(1:9, 11, 16, 20, 21)

        적용-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같은 지체 의식

2. 환난 가운데 받는 하나님의 징벌과 연단의 기간(2:3, 6, 9)

        적용-개인적인, 전체적인 고난의 기간이 있다

3. 말씀대로 살지 못한 우리의 응당의 보상(2:17)- 갚으시는 하나님

        적용-죄의 용서와 죄의 상처로 인한 우리의 고통

4. 우리가 받는 개인적, 단체적인 고난을 바로 이해하여야 한다(3:19-26)

        적용-환난자체는 사실상 낙심/ 여호와를 바라볼 때에 극복할 수 있음

5. 환난의 많은 고통 중 우리의 죄의 결과인 것을  회개하여야 함(3:40)

        적용-우리가 당하는 모든 일을 깊이 생각하여 교훈 삼아야 함

6. 영원한 하나님을 소망하여 아름다운 시절에로의 회복을 간구하여야 함(5:19-21)

        적용-영원한 하나님은 돌이키시고 회복케 해주심으로 회복함을 간구

 

기록자 : 선지자 예레미야

기록 시기 : 주전 588년 경

성격 : 개인의 증언, 시

수신자 : 멸망한 예루살렘의 거주민들

이름 : 이 책의 히브리어 책명은 1, 2, 4장의 첫 단어인 '에카' 로써 이것은 '아! 정말 슬프다!' 를 뜻한다. Lamentaions는 애가를 가리키는 그리스어 책명 '트레노이' 즉 '애가들' 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말 이름은 기록자 예레미야를 살려서 보통 '예레미야애가' 라 한다.


주제 : 이스라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슬픔

목적 : 하나님의 징계 속에서 우리가 그분과 교재를 갖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내용 : 예레미야애가는 예언이 궁극적으로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 애타게 부르짖는 선지자의 심정을 기술한다. 고통 당하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멸시하거나 징계로 인해 낙담하지 말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죄들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돌아서서 용서와 구원을 받으라고 외친다. 또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해 긍휼을 베푸셔서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리라는 위로의 소망도 보인다. 애가와 예레미야서는 유다 민족의 비운이 동일한 원인, 곧 거짓 선지자들과 미지근한 제사장들 그리고 민족의 우상 숭배와 이방 민족들을 의지하는 것 등이다. 또한 유사한 비유적 표현이 두 책 전체에 걸쳐 나타나며 '처녀' 또는 '딸' 이라는 말이 두 책에 각기 스무 번 정도 나온다. 선지자의 눈물,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께 도움을 호소할 때 느끼는 두려움, 그리고 예루살렘을 대적하는 자들이 언젠가는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 같은 것이 두 책에 잘 나타난다. 이 책은 각 장에 한 편씩 모두 다섯 편의 아름다운 시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의 네 편은 애가이고 다섯 번째는 기도 시라 볼 수 있다. 처음의 네 편은 각 행의 배열 면에서 히브리말의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시는 22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연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철자 순으로 시작된다. 5장도 역시 22연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알파벳순으로 배열되어 있지는 않다. 애가서는 5장, 154절, 3,415개의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 3장 (예례미야가 이스라엘의 고통을 함께 나눔)

핵심 절 :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1:1)

핵심 단어 : 눈물

핵심 구 : 근심과 애통 (2:5)

애가서의 그리스도 : 나의 기업 (3:24)

영적 교훈 : 너희 죄 없이 함을 받도록 회개하라 (3:25, 행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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