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계보* 에스라/민족 재건(주전 458/457)

2015. 5. 5. 오전 6:34:10

글자

 

[요약 8] 룻기/계보

다윗의 혈통에 관한 일화이다. 다윗의 혈통에 비 이스라엘 계통의 피가 섞였다. 이방인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적 은총을 예표한다. 즉 하나님은 혈통적 이스라엘 백성(인간의 족보) 뿐만 아니라 모든 믿음의 백성들에게(믿음의 족보) 진정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다.


메시야 계보

1장 기근에 처한 나오미와 룻

엘리멜렉 가족의 모압 이주/ 10년이 지난 때 나오미는 남편 엘리멜렉을 잃고 아들 말론과 기룐도 죽어 며느리 오르바와 룻(남편=말론)과 함께 있었다(1-5)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그녀는 양식이 이스라엘에 있음을 알고 돌아오려 할 때 오르바는 갈 길로 가고, 룻은 시어머니에게서 배운 하나님을 알아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16)는 신앙 고백을 하여 나오미와 같이 가게 된다(17-18) 베들레헴에 들어갈 때 나오미를 보는 자들에게 자신을 마라(괴로움, 쓰다)라고 한다(19-22)
 
2장 룻과 보아스
이삭 줍는 룻/ 엘리멜렉의 친족 중 보아스의 밭에서 우연히 이삭을 줍게된 룻은 보아스를 만나게 된다(1-7) 
보아스의 호의/ 보아스는 룻에게 은총을 베풀고 또한 상 주시기를 축복하자 룻은 보아스의 은혜를 간청한다(8-13) 식사 때에도 떡을 제공하고 계속 친절히 대한다(14-16) 
나오미와 룻의 대화/ 보리 한 에바를 시어머니에게 가져가서 모든 일어난 일을 말하자 나오미는 보아스가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임을 알리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말해준다(17-23)
 
3장 룻의 청혼
나오미의 지시/ 나오미는 며느리 룻에게 적극적인 구혼 할 것을 말한다(1-5) 
룻의 청혼/ 룻의 간청을 보아스는 칭찬하고 기업 무를 방법을 제시한다(6-13) 
간밤의 일을 고함/ 다음 날 모든 것을 나오미에게 다 고하자 일이 성취될 때까지 가만히 있기로 한다(14-18)
 
4장 룻과 보아스의 결혼
기업 무를 자 보아스/ 보아스는 성문에서 나오미와 가장 가까운 친족을 만나고 열 장로들을 청한다. 땅의 소유지를 보아 그가 무른다고 하지만(4), 룻에게 사서 기업으로 잇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자 포기한다(1-6) 
결혼/ 그가 신을 벗어 포기하자 보아스는 증거와 함께 말론의 아내 룻을 아내로 취하고 축복을 받게 된다(7-12) 여인들이 이를 칭찬하여 고엘(기업 무를 자) 주심을 찬양한다. 
베레스의 계보(다윗의 족보)/ 룻은 오벳(다윗의 조부)을 낳고 믿음의 족보에 들게 된다(18-22)

 


 

기록자 : 사무엘

기록 시기 : 주전 1000년 경

성격 : 역사

기간 : 약 10년

수신자 :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

이름 : 룻기는 과부가 되어 시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에 온 모압 여인의 이름을 따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 룻은 친족 구속자인 보아스를 통해서 다윗 왕가의 혈통을 이루어(룻 4:18-22), 예수님(마 1:1, 5)의 계보에 들게 되므로 이스라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Ruth' 는 히브리어 책명인 '루트' 에서 유래되었다. 성경에서 룻기와 에스더는 여성의 이름을 책명으로 한다.

 
주제 : 메시야가 나올 계통(繼統)을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 상황 속에서 그분의 백성의 삶에 간섭하시어 은혜를 베푸심

목적 : 하나님은 혈통적 이스라엘 백성(인간의 족보)만이 아닌, 모든 믿음의 백성들에게(믿음의 족보) 진정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심을 깨닫게 함 (룻 1:16-17, 갈 3:14)

 
내용 : 이스라엘은 지파 간의 쟁투와 이방 세력의 압제로 인해 종교적, 정치적, 도덕적으로 약화되었다. 가나안 정복 전쟁 때에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백성들의 하나님께 향한 믿음이 사사 시대를 거치며 우상 숭배로 인해 흔들린다. 그러나 룻의 이야기는 사사기의 일반적인 모습과는 다른 측면을 보여 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게 된 이방 여인 룻은 사사기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신앙과 충절(忠節)을 보여 주었다.

룻의 시기가 사사 삼손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앞서는 것으로 보이지만, 룻기가 사사기의 뒤에 자리한 이유는 그 목적과 성격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룻의 결심의 신앙고백(16-17)은 그녀로 하여금 다윗 왕가의 혈통을 잇게 하고, 그리스도의 족보를 형성하는 복으로 이어진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하에 전개되는 구속사의 일부로써(행 7:6), 이방 여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에 참여하게 된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도 구원을 얻게되는 복음의 진리를 보여준다(갈 3:14). 롯기는 4장, 85절, 2,578개의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 1장 (룻의 결심)

핵심 절 :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4:14)

핵심 단어 : 친족 (2:1)

핵심 구 :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2:20)

룻기의 그리스도 : 우리의 친족 구속자 (2:1)

영적 교훈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6)

 

룻기의 이해

 룻기 1장에서는 룻의 인간미1(효성, 책임감, 사랑)가 드러납니다. 그녀가 끝까지 나오미를 따르고자 결심한 데는 거기(그녀의 성품)에 더해 나오미의 신앙의 흔적이 크게 작용합니다(16-17). 룻의 훌륭한 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미래가 불투명하며 비관적인 상황(여자, 과부, 가정 경제 파탄)임에도 신념을 지켜 행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세웠고 그것을 행할 의지가 강했습니다(17).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제가 흔히 범하는 죄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겸손으로 위장된 불순종'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의지가 약하여, 내가 부족하여..' 라는 말로 믿음의 행위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스스로가 나약하고 부족함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 의지하는 믿음의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나의 믿음은 시작과 동시에 끝입니까? 한 단계 나아가면 이제 이렇게 변화됩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 룻은 바로 이 믿음을 보인 것입니다.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룻기 4:18-22)

 

 결심의 신앙고백(16-17)은 그녀로 하여금 다윗 왕가의 혈통을 잇게 하고, 그리스도의 족보를 형성하는 복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하에 전개되는 구속사2의 일부로써(행 7:6), 이방 여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에 참여하게 된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도 구원을 얻게되는 복음의 진리를 보여줍니다(갈 3:14).  


 

 

 룻은 이방 여인임에도 예수님의 족보에 오릅니다. 이에 저는 위의 글에서 그녀의 한계성에 초점을 두습니다. '축녹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슴을 쫓는데 정신이 팔리면 아무리 산속에 있어도 산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성경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룻기는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조금 더 범위를 넓히면, 여호수아 2장의 기생 라합이 유다 지파인 다윗의 고조 할아버지 살몬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보아스입니다. 그러나 그는 우선 순위에 있던 자들을 적극적으로 제치고 '고엘' 제도3(기업무를 자)의 책임을 짊어집니다(4:9-10). 

 라합은 여리고 성에서 유일하게 구원받은 신앙인이자 최초의 이방 여인입니다. 구원받은 단 한 명의 이민족 여인(여리고 성 점령 당시, 수 6:22-23) 라합에게서 난 보아스와, 현실의 한계를 극복한 신앙을 가진 이민족 여인 룻의 만남과 결혼.. 이 실화가 룻기의 내용입니다. 이로써 유대인의 민족주의적 선민 의식을 무너뜨립니다. 

 룻은 시기적으로 사사 삼손에 약간 앞서는 것으로 보이지만, 룻기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사사기 이후에 자리하여 사울에서 시작되는 이스라엘 왕국 역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救贖史, 태초 이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에 관한 역사)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정리] 이스라엘이 타락했을 때에 이방 족속 모압 여인인 룻이 엘리멜렉의 아들과 결혼하고(B.C. 1200년 경) 결국 나오미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게 된 사실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적 은총을 예표합니다. 즉 하나님은 혈통적 이스라엘 백성(인간의 족보) 뿐만 아니라 모든 믿음의 백성들에게(믿음의 족보) 진정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족보4(혈통적) : 엘리멜렉 - 말론 - 오벳 

믿음의 족보(성경적) : 살몬(라합) - 보아스(룻) - 오벳



1. [룻의 성품] ①지조와 결단력 - 자기 민족과 분리 되더라도 끝까지 시어머니를 따르기로 결심함 ②신실한 믿음 - 이민족(異民族) 임에도 시어머니를 통해 하나님을 깨닫고, 그 신앙을 저버리지 않음 ③적극적 삶의 자세 - 남편을 잃고, 낯선 이국 땅에 거하는 암담한 상황에서도 낙심치 않고 최선을 다함 ④효성 - 보아스 밭에서 이삭을 주우며 시모를 부양했던 근실하고 극진함 ⑤겸손 - 보아스의 칭찬과 친절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임 ⑥순종적이고 현숙함 - 보아스에게 청혼할 때 시모의 말씀을 그대로 따름.

2. [룻의 구속사적 지위] ①이방 여인으로서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름 ②구속자인 보아스를 통해서 다윗 왕가의 혈통을 이룸(그리스도를 통해 영광 받을 교회의 모형) ③지극한 효성과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④'일곱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로 칭송 받음(4:15) ⑤자신의 이름을 따라 성경의 한 권이 기록된 두 여성 중 하나.

3. [고엘(구속자, 기업무를 자, 친족 구제자, kinsman-redeemer)의 책임] ①근족이 토지를 팔았을 경우 그 사람의 땅을 도로 사 주어야 한다(레 25:25). ②근족이 노예가 되었을 경우, 돈을 지불하고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레 25:47-49). ③근족이 무자히 죽었을 경우, 그 과부와 결혼하여 자녀를 낳아 주어야 한다(신 25:5-10, 마 22:24). ④근족이 죽임을 당했을 경우, 복수할 책임이 있다(민 5:8). 5) 친족 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경우에 따라 친족의 죄 값을 대신 치러야 한다(민 5:8). '고엘' 제도는 이스라엘 백성들 상호 간의 보호를 나타낸 것이며, 인류의 대속자가 되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피로써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암시적으로 보여 준다(요 3:16, 엡 5:2). 이러한 기업무를 자가 되는 것은 세상의 관점에서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없다. 근족의 어려움을 대신 짊어져야 하는 것이다. 보아스는 이를 흔쾌히 여기고 그 의무와 책임을 다한다.

4. [계대 결혼] 고대 중근동 문화권 내에서 주로 행해지던 풍습으로써, 죽은 형제에게 자손이 없을 경우 그 대를 이어주기 위해 죽은 자의 남은 형제가 미망인과 결혼하는 것이다(가계 보존과 재산권 중시). 이때 그 결혼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는 법적으로 죽은 형제의 자손이 되어, 그 죽은 자의 모든 권리를 이어받게 된다. 따라서 룻이 보아스와의 결혼으로 낳은 아들 오벳은 법적으로 보아스가 아닌 말론(엘리멜렉의 아들)의 아들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계보는 인간의 족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족보에 의한 것임을 깨닫게 한다.

 

 

[요약 15] 에스라/민족 재건(주전 458/457)

고레스가 칙령을 내려 성전을 건축하게 한다. 이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이루게 하심이다. 성전 재건은 통치자의 주도로 이루어진 솔로몬 성전과는 달리 귀환 공동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2차(주전 458)로 귀환한 에스라는 하나님 말씀(율법)을 따라 공동체를 새롭게 하려 한다.

 

포로에서 돌아옴

1장 고레스의 공포와 제1차 포로 귀환(주전 537)

바사 왕 고레스는 조서를 내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건축하게 한다(1-4) 유다, 베냐민 족장과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예물을 드리고 유다 총독 세스바살의 인솔 하에 귀환한다(5-11)
 
2장 귀환자들의 명단과 숫자(42,360 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잡혀 갔다가 귀환한 자들의 이름과 수효가 기록되어 있다. 지도자(2), 각 자손(3-35), 제사장(36-39), 레위(40-42), 느비딤(43-54),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55-58), 종족이 불확실한 자(59-63), 합계(64-67), 예물(68-69) 본 성에 거하는 자(70)
 
3장 성전 기초와 착공식 
이스라엘 자손이 일곱째 달에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어 번제를 드리고 절기를 지킨다(1-7) 성전 지대는 귀환한 다음 해에 놓게 된다. 전을 기공할 때 지도자들의 감독 아래 제사장과 아삽 자손들이 찬송을 하며 통곡과 기쁨이 엇갈린다(8-13)
 
4장 성전 건축의 방해 중단(약 16년 간)된 성전 재건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이(=사마리아에서 온 자들)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데, 바사 왕 고레스부터 다리오까지 하고(1-5) 아하수에르 왕에게 글을 올리기도 한다(6) 아닥사스다 때에도 방해의 글을 올리는데(7-10) 내용은 성읍을 중건하면 영지가 없어진다는(16) 것이다(11-16) 아닥사스다는 이에 성전 건축을 중지하라는 편지를 보낸다(17-22) 아닥사스다의 초본으로 건축은 중지되고 다리오왕 2년까지 이른다(23-24)
 
5장 성전 건축 재개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으로(1)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성 건축을 시작한다(2) 
총독 닷드내의 상소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는 이에 다리오 왕에게 조서를 보내 답조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3-5) 그 내용은 고레스 왕부터 허락된 성전 건축을 허락하게 해달라는 것이다(6-17)
 
6장 다리오 왕의 허락과 완공
다리오 왕의 공식적 허락 다리오 왕은 조사를 해보고 성전 건축을 방해 말고 건축하게 허락하여 변개치 못하게 한다(1-12) 학개 스가랴의 권면으로 건축은 형통하여 
성전 재건 다리오 왕 6년 아달월 삼일에 전을 필역하게 된다(13-15) 봉헌식을 드리고(16-18) 유월절도 지킨다(19-22)
 
7장 제2차 포로 귀환(주전 458 혹은 457)
아닥사스다 왕 7년에 학사인 에스라(아론의 십육대 손, 사독의 5대 손, 힐기야의 증손, 스라야의 아들 / 율례 학자 겸 제사장)가 귀환하는데 그는 율법에 익숙한 학사요 여호와의 도우심을 받는 자로(6)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며 가르치기로 결심한 자이다(1-10) 
에스라 귀환의 허락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 및 백성과 제사장 레위인 중에 원하는 자는 귀환하도록 허락한다(11-26) 에스라는 이에 은혜를 입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27-28)
 
8장 에스라와 함께 귀환한 자들(1,773 명)
함께 귀환한 자들은(1-14) 아하와 강가에서 삼일 동안 장막에 유하며 성전 봉사를 재정비하고(15-20)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스스로 겸비하게 하여 여행길을 평탄하도록 기도하여 응답 받는다(21-23) 예루살렘에 도착해 백성들이 하나님께 전을 위하여 은과 금과 기명을 드린다(24-30)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이 건지신 것으로(31-34) 감사의 번제를 드린다(35-36)
 
 
9장 에스라의 회개 기도
방백들이 에스라에게 이방 결혼(이방인들과 통혼)에 대한 소식을 전하자 회개의 기도를 드림(1-5) 내용은 죄악으로 인한 포로 생활과 하나님의 의로우심(6-15) 
에스라가 성전에 나아가 회개 기도 속옷과 겉옷을 찢고,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1-15)
 
10장 개혁 촉구
이스라엘 백성들 회개 기도 에스라가 울며 자복할 때 다른 백성들도 같이 통곡한다(1) 율법대로 결단하도록 하고(2-4) 지도자들과 함께 맹세하여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은 자는 회개하고 그들을 끊어 버릴 것을 구월 이십일 전 광장 앞에서 큰 비를 맞으며 촉구한다(5-14) 요나단 야스야는 반대하고 므술람 삽브대는 이를(반대자들을) 따른다(15) 이방 여인을 취한 자를 조사하고(16-17) 그들은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속건제를 드린다(18-23) 이들의 명단들이 나타나 있다(24-44)

  


 

 

 

기록자 : 율법 학자, 제사장 에스라 

기록 시기 : 주전 450년 경

성격 : 역사 

기간 : 약 80년 - 민족 재건(주전 457)

수신자 :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롭게 신정 국가를 확립해 할 이스라엘 백성

이름 : 이스라엘 백성의 개혁 운동 주도자이며 이 책의 기록자이기도 한 에스라에게서 유래되었는데 에스라는 '여호와께서 도우신다' 를 뜻한다. 유대인들은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한 권으로 간주했으나 라틴어 성경은 이 책을 '에스라의 첫 번째 책' 이라 부르고 느헤미야를 '에스라의 두 번째 책' 이라 불렀다.

 

주제 : 성전과 성전 예배의 회복

목적 :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복의 장소로 회복시키시는 방법을 보여 주는 것 (히 12:6-13, 시 119:75)

 

내용 : 에스라는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유대인들이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 후에 자신들의 고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하신 약속의 성취를 기록한다. 바사 왕 고레스, 다리오, 아닥사스다의 보호와 도움, 그리고 스룹바벨과 예수아, 학개, 스가랴, 에스라와 같은 위대하고 경건한 지도자들의 인도를 통하여 마침내 예루살렘에 두 번째 성전이 완성되어 참된 예배가 회복되었다. 에스라의 1-6장은 고레스 왕 통치 초기의 2, 3년과 다리오 왕 통치 6년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으며 7-10장은 아닥사스다 왕의 통치 초기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6장은 성전의 완공과 함께 끝나며 7장은 그로부터 약 6년이 지난 뒤에 에스라에게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면서 시작되는데, 에스라가 이 책을 기록한 목적이 성전의 회복과 성전 예배의 부활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에스라의 6장과 7장 사이에 유대인들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보다 자세히 이해하려면 에스더를 참고할 것.

 

핵심 절 :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1:5)

핵심 단어 : 건축하다

핵심 구 :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1:1)

에스라의 그리스도 : 하늘의 땅의 주님

영적 교훈 : 하나님의 집을 보수하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구약 공부,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