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 22,583,000
면적 : 122,762
수도 : 평양
정체·의회형태 : 중앙집권공화제, 일당제, 단원제
국가원수/정부수반 : 국방위원회 위원장/ 국방위원회 위원장
공식 언어 : 한국어
독립년월일 : 1948. 9. 9
화폐단위 : 원(won)
국가(國歌) : 애국가("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은 금의 자원도 가득찬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1948년 9월 9일 한반도의 북위 38°선 이북지역에 공산주의를 표방하며 설립한 정권의 공식 국가명칭.
북한(North Korea) 또는 조선이라고 통칭한다. 수도는 평양시이다. 이른바 주체사상(主體思想)을 통치이념으로 하여 프롤레타리아 계급독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권력은 유일 지배정당인 조선노동당에 집중되어 있다. 경·위도상 동경 124°10′47″(평북 신도군)~130°41′32″(함북 선봉군 우암리), 북위 37°41′(황남 강령군 등암리)~43°00′36″(함북 온성군 풍서리)에 해당한다. 동쪽은 동해, 서쪽은 서해에 면해 있으며, 남쪽은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대한민국(남한)과 분리되어 있고 북쪽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 만주 지방과 러시아 연방의 극동부지방에 인접해 있다. 총면적은 한반도의 약 55%를 차지한다.
8·15해방 당시 행정구역은 6개 도, 9개 시, 89개 군, 810개 읍·면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1952년 12월에 읍·면을 폐지하여 4단계 행정단위를 3단계로 개편했다. 현재 이 3단계 행정체계는 도(직할시), 시(구역)·군, 읍·리·동(노동자구)으로 되어 있다. 현재의 읍은 과거 각 군의 소재지에 그 군의 명칭을 붙여 만든 것이며, 노동자구는 광산·임산사업소·공장·기업소 등에 노동자가 400명 이상 집중 거주하는 지역에 만들어졌다. 북한의 행정구역은 그동안 빈번하게 변화되어 왔다. 1998년 현재의 행정구역은 9개 도, 3개 직할시, 25개 시, 38개 구역, 147개 군, 147개 읍, 3,311개 리, 896개 동, 251개 노동자구로 구성되어 있다. 면적 122,762㎢, 인구 22,466,000(2003 추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45년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한반도는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하여 남쪽에는 미국, 북쪽에는 소비에트 연방의 군정이 실시되었으며, 소비에트 연방의 군정 아래에서 1946년북조선인민위원회를 수립하였으며, 2년 뒤인 1948년에는 북위 38도선 이남지역에서 실시된 국제 연합 감시하의 한반도 총선거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고 김일성을 수상(후에 주석이 됨.)으로, 박헌영·홍명희 등을 부수상으로 하여 1948년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를 수립했다.[4]
조선로동당에 의해 지배되는 일당제 체제이지만,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이 후계자가 되었다는 점 때문에 봉건 세습 독재 체제로[5]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념은 주체사상과 선군정치(先軍政治·군이 앞장서는 정치)이다. 주체사상은 1972년의 헌법 개정에서 최초 등장 하였고 1992년 4월 헌법 개정 때 마르크스-레닌 주의를 삭제하고 자리를 대신하였다.
1998년 헌법개정 때 공산주의 문구를 전부 삭제하고 국방위원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여 국방위원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권자임을 명시하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