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15분 '파행'이라도, MBC기자 제작거부 '지지'
베르나무 2012.01.26 10:59
MB정권 초기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았던 방송이 어디입니까? 미국 쇠고기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촛불 시민들로부터 '완소' 칭호를 받았던 방송이 어디입니까?
4대강 사업 문제점, 스폰서 검사, MB측근 비리, 종교 비리.. 등등 가장 날카롭고 시사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공기 언론의 역할을 다했던 방송이 어디입니까?
지금은 정치에 몸담았지만, MBC사장으로 공정보도를 지키고자 했던 엄기영 사장을 필두로 이 정권을 감시하고 감독하던 그런 방송이 MBC아닙니까? 그런데 '청와대 조인트' 김재철 사장 이후 MBC의 보도 어떠했습니까?
시민들이 그렇게 지키고 사랑했던 그 MBC다운 모습이었습니까?
김재철 사장이 청와대에서 조인트 맞으면서 했다는 인사 이후에 MBC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트위터나 웹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MBC의 보도 연성화를 우려하는 한탄이 커졌습니다. 결국 MBC기자들 스스로 일어났습니다.
20일부터 투표를 통해 뉴스 공정성 회복을 위한 MBC기자들의 제작거부 찬성이 84%에 달했습니다.
25일 오전까지 전영배 보도본부장, 문철호 보도국장에 대한 인적쇄신이 필요하다고 선언하고 제작거부에 들어갔습니다.
기자들의 제작거부가 시작되자,
MBC는 뉴스 편성을 대폭줄이고, 9시 메인뉴스 뉴스데스크마저 15분으로 단축 편성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김재철 사장은 이 시국에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합니다.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이 도망치듯 출국했던것과 같이 말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비록 뉴스데스크가 15분으로 끝난다해도 시민들은 스스로 일어선 MBC기자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낼 것 입니다.
언론이 권력의 실정에 눈감는다면, 그 나라의 국민들은 눈뜬 소경이 될 것 입니다.
언론이 권력의 실패를 말하지 않는다면, 그 나라의 국민들은 들리는 귀머거리가 될 것 입니다.
언론이 권력의 부패를 폭로하지 않는다면, 그 나라의 국민들은 진동하는 썩은내를 맡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언론이 사회적 공기로 존재하는 이유는 정권에 대한 비판 입니다.
잘할 때는 부족한 부분을, 못할때는 칼로 잘라내듯 해야하는 것인 정권에 대한 언론의 태도 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MBC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나?
그러나 이근행 위원장 해고. 보도 연성화. 달라진 MBC에 대한 시선. 시민들이 MBC를 MB씨로 부를때, 외면할때마다 가슴아팠다.
이제 다시 일어선 MBC기자들에 무한지지를 보낸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많은 시민들이 MBC기자들과 함께 할 것 입니다.
지금과 같이 스스로 일어선 MBC기자들의 제작거부에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MBC, 오늘 두 기자회장 징계인사위 개최…
긴급 기자총회, 18~19일 제작거부 찬반투표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2012. 01. 18. 입력
MBC가 편파보도 책임을 물어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 용퇴를 촉구한 기자들의 목소리를 수용하지 않은 채, 사규위반을 이유로 박성호 기자회장(전 < 뉴스투데이 > 앵커)과 양동암 영상기자회장(카메라기자)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17일 개최해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MBC 기자들은 이에 따라 이날 밤 긴급 총회를 열어 제작거부 찬반투표 일정과 돌입시기를 정하기로 해 사실상 2년 여 만의 제작거부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MBC는 17일 오전 9시부터 박 회장과 양 회장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열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정회했다고 MBC 기자회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형문 기자가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사자인 두 기자회장과 배석자인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불참해 일종의 '궐석재판'(피고가 법정에 출석하지 않은 재판) 형태로 이뤄졌다.
이진숙 MBC 홍보국장은 "최근 특보에서 밝힌 대로 사규 위반 등의 이유로 인사위를 연 것"이라고 밝혔다.
MBC 기자회 비대위는 이날 인사위가 개최된 것에 대해 MBC 경영진이 기자들의 요구를 수용할 뜻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제작거부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기자들은 지난 9일 성명을 시작으로 전영배 보도본부장과 문철호 보도국장이 17일까지 사퇴하고, 박성호 기자회장과 양동암 영상기자회장의 인사위 회부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었다.
최형문 MBC 기자 비대위 대변인은 "오늘 저녁 8시 2차 총회를 시작으로 사실상 제작거부 일정에 들어간 것"이라며 "제작거부 찬반투표 일정과, 돌입시점에 대해 오늘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BC 기자들이 지난 11일부터 연일 MBC 로비와 보도국에서 편파보도의 책임을 물어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 사퇴를 촉구하며 시위하고 있는 모습. ⓒMBC 기자회
최 기자는 "MBC 경영진이 우리들의 요구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며 "이는 왜 후배들이 이러는지를 듣고자 하는 자세가 돼있는 않다는 것일 뿐 아니라 되레 철회할 것을 요구한 인사위를 개최했기 때문에 제작거부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기자는 "불신임투표를 실시해 공개한 것은 지난 1년 간 MBC 뉴스에 대해 우리 스스로 문제점을 공유하고 책임자에 대한 용퇴를 요청하는 수준이었던 데 반해 제작거부에 들어간다는 것은 책임자 퇴진투쟁을 벌이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이런 식의 똑같은 뉴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의이자, 카메라와 마이크를 놓음으로써 사표 외에 최후의 수단을 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자회 비대위는 이르면 오는 18~19일 양일간 제작거부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투표결과가 나오는 즉시 제작거부에 들어가거나 돌입시점을 비대위에 일임하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제작거부 참가 인원은 현재 27기(1985년 입사) 부장급 기자들까지 동참할 뜻을 밝힌 바 있어 모두 14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BC 기자들 제작거부 돌입 “조롱받는 뉴스 못참겠다”
편파 보도에 항의, “<뉴스데스크> 15분으로 방송…시청자 여러분께 죄송”
(미디어오늘 / 조현호 / 2012-01-25)
MBC 기자회(회장 박성호) 비상대책위원회와 카메라기자 모임인 MBC 영상기자회(회장 양동암) 소속 기자 150여 명은 이날 무기한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가 모든 업무를 중단했다. 이들은 이날 아침 8시부터 MBC 보도국과 로비에서 출근길 시위에 나서, 뉴스 신뢰도 회복을 위한 전면적 인사쇄신을 촉구했다. 이날 참가한 기자들의 규모는 대략 130명 가량에 이르는 등 제작거부 참여에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기자들은 “현안 외면 본질회피 신뢰추락 불러왔다”, “조롱받는 우리 뉴스 더 이상 못 참겠다”는 글귀가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 MBC 기자회 박성호 회장(오른쪽)과 카메라기자 모임인 MBC 영상기자회의 양동암 회장(왼쪽 두번째)이 보도본부장과 국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이치열 |
박성호 기자회장은 이 자리에서 “시작이 중요하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줘 걱정할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강조했다. 양동암 영상기자회장도 “여기까지 왔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의 절반 이상은 했다”며 “어차피 우리가 서서 기다리는 것 잘하지 않느냐.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힘내자, 분명히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호 기자회장은 이날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파국적 상황으로까지 간 데 대해 마음이 무겁다, 뉴스 하는 사람들이 뉴스를 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라며 “이 사태까지 오기 전에 뭔가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불통의 벽을 맞아 불가피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스럽다”며 “좋은 뉴스 만들겠다고 나선 일이라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 우리 행동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어내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MBC기자협회 소속 기자 100여 명은 설 연휴가 끝난 25일 아침 8시 2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 로비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치열 |
제작거부에 돌입하기까지 MBC 경영진과 보도본부 수뇌부는 아직까지 기자들과 별다른 접촉이나 연락을 해오지 않았다고 박 회장은 전했다. MBC 기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보도본부장이 있는 10층 임원실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인 뒤 오후에는 지하 식당에서 기자 전체 총회를 개최해 사태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전체 250명 안팎의 MBC 기자들 가운데 차장급 이하 150여 명의 기자들이 제작거부로 빠짐에 따라 뉴스에는 큰 차질을 빚게 됐다. 메인뉴스인 MBC <뉴스데스크>는 25일부터 평소 50분 가까이 하던 것을 15~20분 분량으로 대폭 축소 방송하고, 아침 <뉴스투데이>의 경우 26일부터는 10분만 방송하게 됐다. 저녁뉴스와 마감뉴스는 25일부터 아예 폐지된다. 라디오뉴스의 경우 앵커 없이 5분씩만 방송된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35
MBC 제작거부에 기자 170명 90% 참여
“김재철의 남자들 맞서 ‘국민의 알권리’ 지키는 싸움”… MBC “불법·징계사유, 취재비용 지원없어”
(미디어오늘 / 조현호 / 2012-01-25)
MBC 기자들의 전면 제작거부는 지난 2009년 신경민 전 <뉴스데스크> 앵커의 강제하차에 반대해 실시한 이후 약 3년 가까이 만이지만, 공정보도와 뉴스정상화·책임자사퇴를 요구하면서 벌인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MBC 기자들은 전영배 보도본부장과 문철호 보도국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에 대해 정치권에서도 MBC 사측이 하루속히 뉴스정상화를 위한 뉴스 책임자 사퇴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지안 통합진보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MBC 뉴스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이들의 노력이 MBC 뉴스정상화를 가져오기를 바랄 뿐”이라며 “공정보도 실현을 위한 MBC 기자들의 제작 거부를 지지하며, 쇄신인사, 뉴스정상화 등 기자회의 요구가 관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뉴스의 공정성을 추락시킨 편파보도 간부는 사퇴하는 것이 순리”라며 “김재철 MBC 사장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결자해지’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MBC에 대해 “김재철 사장 취임 이후 왜곡·편파보도가 심각했다는 지적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오죽하면 기자회가 나서 2011년 불공정 보도일지를 공개했을까”라고 개탄했다.
박은지 진보신당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그동안의 MBC 보도를 두고 “엄기영 강원지사 후보의 불법선거운동 축소, 인사청문화 보도 누락, 반값등록금 외면 등 그야말로 MB정권에게 불리한 보도는 축소·왜곡되어 온 것”이라며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서 기자정신을 지키고자한 MBC 기자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제작거부까지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가슴이 아리다”라고 탄식했다.
박 부대변인은 “한 때는 국민의 신뢰도가 가장 높았던 MBC 뉴스가 김재철 사장 취임 이후 이렇게까지 나락으로 떨어질 줄 누가 알았겠는가”라며 “언제나 언론인의 제작거부나 파업이 진행되면 사측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는 비판을 제기하는데, 김재철 사장과 보도국 간부들은 지금까지 누가 ‘알 권리’를 침해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라.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는 뉴스의 공정성을 추락시킨 김재철의 남자들에 맞서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싸움”이라고 역설했다.
박 부대변인은 MBC 구성원들에게 “어떤 권력이든 철저히 비판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언론의 본령을 이 기회에 김재철 사장 및 보도본부 간부들에게 보여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MBC는 이날 기자들의 전면 제작거부로 메인뉴스인 MBC <뉴스데스크>는 25일부터 평소 50분 가까이 하던 것을 15~20분 분량으로 대폭 축소 방송하고, 아침 <뉴스투데이>의 경우 26일부터는 10분만 방송하게 됐다. 저녁뉴스와 마감뉴스는 25일부터 아예 폐지되고, 라디오뉴스의 경우 앵커 없이 5분씩만 방송된다.
이를 두고 MBC 사측은 연휴 전 기자들이 제작거부에 들어갈 경우 “제작거부가 불법이며, 노동력 제공 거부에 해당하며 무단결근으로 징계사유로 본다”며 “No work, no pay (원칙에 따라) 취재와 관련된 비용 지원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38
트위터러들은 “이번에 국민방송으로 돌아오길”(nan***), “국민이 함께 응원합니다”(overma****), “당신들 투쟁의 성공만 기원한다…. 요즘 MBC 뉴스는 보지 않으니까 미안해할 것 하나도 없다”(yong****), “갑자기 세상이 맑아지는 느낌이네요”(so****), “제대로 돌아오기만 하라. 뉴스 재방송도 봐주마”(koyoung****)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아이디 ‘Hee J****’는 “기다렸던 소식!”이라며 “끝까지 싸워 이겨내길 무한 응원합니다! 언론이 더이상 제 목소리를 잃지 않기를 소망하며…. 힘내시길!!!”이라고 응원했다. ‘kiss_BaldE****’은 “제자리 찾는 계기가 되길”이라는 글을 올렸으며 ‘Hel****’은 “만나면 좋은 친구 MBC가 되기 위해 싸우는 기자님들을 응원합시다”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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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회 공식 트위터(@MBCgija) |
김호기 “공론장으로서의 언론은 ‘공정성’이 생명”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kim_hoki)는 “공론장(public sphere)으로서의 언론은, public이 의미하듯 ‘공정성’이 생명입니다. MBC 기자들을 격려하고 또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소설가 공지영 작가도 “응원합니다”라고 지지를 표시했다.
최광희 영화평론가(@cinemAgora)도 “MBC 기자들의 제작 거부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으며 이기명 전 노무현 대통령 후원회장(@kmlee36)은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는 하다 힘들면 그만둘 그런 일이 아니”라며 “기자로 사느냐 모멸의 대상으로 살아가느냐, 힘들게 시작한 싸움이다. 이겨야 할 싸움”이라고 힘을 보냈다.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인 권영길 통합진보당 의원(@kwonyoungghil)은 “취재현장과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잡아야 할 MBC 기자들이 ‘조롱받는 우리 뉴스 더이상은 못 참는다’란 팻말을 들고 제작거부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의 MBC 뉴스가 MBC 기자들에겐 ‘조롱받는 뉴스’, 국민들에겐 ‘국민을 우롱하는 뉴스’였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동료 기자이자 파워트위터러인 허재현 <한겨레> 기자는 “오늘부터 일손 놓겠다는 MBC 기자들을 응원합니다. 일하지 마라. MBC 기자들!! 일 안 하는 게 더 큰 일 하는 겁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MBC 기자들의 각오도 트위터 상에 올라왔다. 나세웅 기자(@na_shoong)는 “MBC 기자들이 직을 걸고 제작 거부에 나섰습니다. 뉴스를 바로 세우려는 투쟁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RT로 널리 알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소희 기자(@mbc_sohee)는 “시작부터 끝까지 허술하게 생색만 내지는 않겠습니다. MBC 기자들의 투쟁 응원해주세요. 뉴스데스크가 10분여만 나갈 예정입니다. 방송 파행 용서해주시구요”라고 양해를 구했으며 나세웅 기자(@NaShoong)는 “MBC 기자들이 직을 걸고 제작거부에 나섰습니다. 뉴스를 바로 세우려는 투쟁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RT로 널리 알려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전재호 기자(@JeonJaeho)는 “오늘 다시 마이크를 내려놨습니다. 제가 MBC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라며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라는 성경문구를 트위터에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