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선정 2011년 세계 10대 뉴스

2011. 12. 31. 오후 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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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선정 2011년 세계 10대 뉴스

미국 타임지가 2011년 세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그 중 빈 라덴의 죽음, 카다피의 절명, 유럽 금융위기 등 중대사건이 포함됐다. 타임지는 2011년의 사건사고를 54개 종류로 분류해 상세히 점검했으며 사진을 곁들여 설명했다.

9월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이집트 전 대통령 무바라크가 침상에 누운 채 법정에 소환되었다.

<아랍의 봄>

젊은 튀니지 남성이 올해 1월 아랍세계의 분노와 혁명의 불을 붙였다. 지네 알 아비디네 벤 알리 대통령이 하야한 후 이집트 전 대통령 무바라크도 2월 11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고 선포했다. 11월27일 이집트는 처음으로 민주선거를 진행했다.

<빈라덴 습격>

5월1일 미국 오바마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미군이 빈 라덴을 발견하고 사살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빈라덴의 시신은 바다에 수장됐다.
<재난의 연속>

3월11일 일본 동북부 해안지역에 해일과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9.0의 근래 역사상 가장 심각한 자연재해였으며 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의 위기는 세계에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했다.

<유럽 금융위기>

2011년 유로화는 이탈리아의 경제 붕괴사태와 연쇄반응으로 추문으로 인한 명예 실추에도 끄떡없이 자리를 지키던 베를르스코니 총리는 결국 유럽의 채무위기에 무릎을 꿇었다.

<카다피 절명>

2011년 10월 20일 40년동안 리비아를 통치하던 카다피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아랍의 가을>

년초 아랍세계의 혁명의 풍랑 출격하에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대통령은 권좌를 지켜냈다.

<아프리카 기근>

7월 UN은 올해의 심각한 가뭄으로 아프리카에는 매일 1000명의 난민이 발생하고 있으며 방대한 난민으로 인해 재해 퇴치작업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

<노르웨이 우토야섬 참사>

7월22일 노르웨이는 세계2차대전이후 최대의 폭력적인 습격을 당했다. 32세의 안데르스 브레이빅이라는 남성이 우토야섬의 무고한 보통 시민을 상대로 총구를 조준했다. 그의 극단적인 행동은 유럽 극우극단주의에 대한 반성을 불러일으켰다.

<팔레스타인 건국의 꿈>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압바스는 올해 9월 UN회원국 지위를 신청했다.

<인도 단식운동>

단식으로 부패에 항의한 인도사회활동가 안나 하자레가 8월16일 체포됐다. 안나 하자레는 7일동안 구류될 예정이었으나 그의 체포로 군중들의 대규모 시위가 촉발되어 정부는 압력에 못이겨 그를 석방했다.

 

 

[중국망 한국어판]2011-12-09  


9월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이집트 전 대통령 무바라크가 침상에 누운 채 법정에 소환되었다.

 

 <아랍의 봄>
젊은 튀니지 남성이 올해 1월 아랍세계의 분노와 혁명의 불을 붙였다. 지네 알 아비디네 벤 알리 대통령이 하야
한 후 이집트 전 대통령 무바라크도 2월 11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고 선포했다. 11월27일 이집트는 처음으로 민주선거를 진행했다.

<빈라덴 습격>
5월1일 미국 오바마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미군이 빈 라덴을 발견하고 사살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빈라덴의 시
신은 바다에 수장됐다.

 <재난의 연속>
3월11일 일본 동북부 해안지역에 해일과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9.0의 근래 역사상 가장 심각한 자연재해였으
며 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의 위기는 세계에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했다.

<유럽 금융위기>
2011년 유로화는 이탈리아의 경제 붕괴사태와 연쇄반응으로 추문으로 인한 명예 실추에도 끄떡없이 자리를
키던 베를르스코니 총리는 결국 유럽의 채무위기에 무릎을 꿇었다.

 

 <카다피 절명>
2011년 10월 20일 40년동안 리비아를 통치하던 카다피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아랍의 가을>
년초 아랍세계의 혁명의 풍랑 출격하에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대통령은 권좌
를 지켜냈다.

 

 <아프리카 기근>
7월 UN은 올해의 심각한 가뭄으로 아프리카에는 매일 1000명의 난민이 발생하고 있으며 방대한 난민으로
인해 재해 퇴치작업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

<노르웨이 우토야섬 참사>
7월22일 노르웨이는 세계2차대전이후 최대의 폭력적인 습격을 당했다. 32세의 안데르스 브레이빅이라는 남
성이 우토야섬의 무고한 보통 시민을 상대로 총구를 조준했다. 그의 극단적인 행동은 유럽 극우극단주의에 한 반성을 불러일으켰다.

 

<팔레스타인 건국의 꿈>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압바스는 올해 9월 UN회원국 지위를 신청했다.

<인도 단식운동>
단식으로 부패에 항의한 인도사회활동가 안나 하자레가 8월16일 체포됐다. 안나 하자레는 7일동안 구류될 예
정이었으나 그의 체포로 군중들의 대규모 시위가 촉발되어 정부는 압력에 못이겨 그를 석방했다. 

매일신문 기사입력 2011-12-12 14:51

SBS CNBC 선정 올해 10대 뉴스…증시 폭락 주범 1위는?
입력 2011.12.29 14:57
 
 
■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SBS CNBC 선정 2011년 10대 뉴스
1위는 유럽재정위기의 세계경제 공습이다. 이는 8월에 시장 폭락과 단기 패닉을 형성하며 시장에 큰 타격을 입혔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기도 했는데 이는 미국이 달러화 약세를 타파하기 위해 신용평가사를 동원해 유로화를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선진국들의 재정위기는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유럽위기 해결에 따른 반전 뉴스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아마 1/4분기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는 이를 2012년 3월부터 반영할 것 같다.

2위 일본 쓰나미가 세계 경제에 입힌 영향에 관한 뉴스가 되겠다. 2월 국내 증시가 폭락한 후 3월 곧바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자연재해 자체는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지만 중장기적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는 사례였다. 일본 경쟁사의 조업차질로 국내 자동차나 정유 기업들의 근본적 경쟁력이 강화됐다.

3위는 김정일의 사망 뉴스다. 이 뉴스는 특히 국내에 영향을 크게 끼쳤다. 김정은 체제는 김정일 체제와 다르게 북한을 이끌 것이다. 김정은 후계자의 후견인이자 군부를 장악하고 있는 장성택은 오래 전부터 문호 개방을 주장했던 인물이다. 따라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4위는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다. 이와 함께 애플도 예전만큼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3분기에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애플을 완전히 제치고 독주 체제를 굳히며 국내 IT기업들이 더불어 국제시장에서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

5위는 중동의 민주화 혁명, 이른바 '
재스민 혁명' 의 확산이다. 국내 금융주는 이에 타격을 입기도 했다.

6위는 불황 속에서 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랐다는 뉴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뉴스지만 시장에 독과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제품 가격을 올리며 LG생활건강, 오리온, CJ제일제당 따위의 연간 수익률이 많이 올랐다. 일부 정부의 물가 통제를 강하게 받은 기업을 못올랐다.

7위는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다. 이에 자산관련 가치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가치주 펀드 역시 수년간 상당히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 역시 부동산 거품이 꺼지며 일어나고 있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8위는 해킹의 전방위 확산이다. 특히 금융기관인 농협 전산망이 마비된 것은 충격이었다. 따라서 보안관련주, 특히
안철수 연구소의 주가가 폭등했다.

9위는 저축은행 도미노 영업정지다. 따라서 저축은행과 관련된 기업들도 저조한 흐름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 대체적으로 PF와 관련된 건설주의 흐름이 좋지 않았고 이에 따라 구조조정을 겪고 있다.

10위는 한미 FTA 비준이다. 무역 규모 1조 달러 시대가 개막됐는데 한미 FTA 비준으로 수출 관련주는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다. 자동차주나 섬유관련 업종이 관세 철폐에 의한 수혜를 크게 입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시장은 무덤덤한 반응이다. 오히려 투자자가 거래불공정행위에 재해 소송을 걸 수 있는 ISD조약에 의해 전기세와 같은 공공요금이 오를 수 밖에 없어지면서 한국전력이나 한국가스공사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 눈에 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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