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총각김치 담그기

2011. 6. 1. 오후 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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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총각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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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김치

재료: 

알타리 1단(5)/ 고춧가루1/2/ 홍고추300/ 쪽파500/양파3개/마늘200/ 생강1쪽/

설탕1/2국자/ 조미료1/ 새우젓1/2국자/젓갈1컵/ 밀가루풀1(냉면기)/소금


만들기:

1) 알타리 무는 껍질을 칼로 벗기고 잎이 달려있는 머리부분은 깨끗이 다듬어 씻어

   소금에 절인다

2) 30분이 지나면 위 아래를 뒤집어주어 잘 절여지게 다독거린다

3) 밀가루풀을 되직하게 쑤어 식힌다

4) 홍고추 생강 마늘 젓갈을 믹서에 넣고 고루 갈아 고춧가루와 섞어논다

5) 잘절여진 알타리를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진다

6) 버무릴 큰 양푼에 밀가루풀을 넣고 갈아놓은 양념과 설탕 조미료를넣고 섞는다

7) 6의 한쪽엔 알타리를 한쪽엔 쪽파를 따로버무린다

8) 알타리 2~3개와 쪽파조금씩 함께 묶어 김치통에 가즈런히 담는다

 

 

총각김치 담그기(알타리김치)

알타리, 쪽파, 마늘, 고추가루,설탕, 미원(아주조금), 찹쌀이나 찹쌀가루, 소금

나만의 요리방법

알타리를 손질 :무우와 줄기 사이에 있는 부분은 깨끗하게 칼로 손질을 한다. 

종민이가 있었으면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찍었을 것인데 학교가는 날이라 혼자 하느라 사진을 미쳐 다 못 찍었다.

 지저분한 잎은 떼어내고, 잔 뿌리도 떼어낸다.

한두번 정도 씻어서 소금물에 절이는데 나는 무우를 칼로 다 끌어내지 않고 하나하나 깨끗한 수세미로 닦았다. 그래서 두번 정도 씻어서 소금물을 풀어 절이고 ......... 알타리를 절이는 동안  쪽파를 다듬고 찹쌀가루로 풀을 쑨다.

마늘도 까서 빻아 놓고....준비가 다 되었으면 미리 양념을 해 둔다.

알타리가 적당히 절여 젔으면 깨끗해 질때까지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물기가 빠진 알타리를 미리 버무려 놓은 양념에 넣고 버무린다.

  

무작정 엉킨대로 통에 담지 말고 적당히 한 접시 담을 만큼씩 모아 통에 담는 것이 나중에 꺼내 먹을 때도 좋다.

11월13일  처음 상에 올렸다.  아이들이 먹기 좋게 길이대로 썰어 놓았다.

어제 아는 집에서 먹은 총각김치 무가 약간 매웠는데 우리 총각김치는 너무 맛있었다. 무우가  맛있는 무우라 맛있게 된 것 같다.  무우가 매울 때 식초,설탕, 소금을 적당히 넣어서 절이면 매운맛이 좀 가신답니다.

요즘 알타리 무우가 적당히 달면서 맛있다. 아는 아주머니가 직접 농사를 지은 것이라고 주셨는데 너무 많이 주셔서 다듬는데도 한참이 걸렸다. 무우가 매운가 깎아서 먹어보았더니 너무 맛있었다.

이런 것이 양년을 해서 무쳐도 맛있다. 여러분도 한번 담그어 보세요....다듬는 것만 빼면 쉽답니다.  사실 다듬는 것도 어렵지는 않지만 너무 많으니까 조금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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