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백숙+ 삼계탕 **

2011. 5. 13. 오전 9: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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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삼계탕 


닭백숙 삶아내기

 

백숙용 중닭1마리, 통마늘 10알,월계수잎2장,통후추5~8알

1. 우유와 물을 섞어 닭을 담가 1시간정도 냉장고에 넣어둔다.

(냉동된 닭이라면 이렇게 해동하면 좋고

싱싱한 생닭은 이 과정은 생략해도 좋다)

2. 흐르는 물에 씻은 닭은 물기를 털어내고 통마늘을 넣어 채운다.

3. 마늘이 흘러나오지 않게 양다리를 엉덩이 끝과

연결해 무명실로 묶어준다.

4. 바닥이 두툼한 깊은 냄비에 닭과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고

닭이 충분히 잠길 만큼 물을 부어준다 

* 뱃속에 마늘을 채워넣으면 닭 자체에 마늘향이 진하게 베이고

거품을 제거할때도 편하지만 익숙하지않으면 생략해도 좋아요.

월계수잎이나 통후추 대신에 대파흰뿌리나

양파를 조금 넣어주셔도 좋구요.

5. 센불에서 끓기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닭의 크기나 상태에 따라

1시간에서 1시간반정도 삶아준다.

(중간중간에 떠오르는 기름기와 거품을

국자로 겉어주어야 육수가 깔끔해진다)

6. 삶아진 닭은 체반에 건져놓고 육수는 고운체나 천에 걸러 준비해둔다.

(육수는 닭죽이나 다른 요리의 베이스로 사용하면 된다)

7. 뜨거운김이 날아갈 정도로 살짝 식은 닭은

손에 찬물로 적셔가며 부위별로 분리해서 찢어놓는다.

(몸통안에 들어가 있던 마늘은 닭죽에

으깨서 넣으므로 버리지 않는다) 

양파오이 짱아찌를 곁들인 마늘닭백숙

백숙 닭다리,날개,안심 2조각씩,

양파오이짱아찌, 쌈야채 2~3장,

믹스소금(천일염2스푼,깨1/2스푼,후추1/2스푼)

1. 소금은 위의 비율로 섞어 종지에

 

담아내고 짱아찌도 덜어 담는다

잎이 큼직한 쌈야채를 그릇에 보기좋게 깔아준다.

소금은 볶은 고운 소금이나 천일염을 빻아

사용하시면 좋고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는 짱아찌나

김치를 함께 곁들여주세요~~

접시에 함께 담아내어주셔도 좋고 여러사람이

 

먹을때는 각자 세팅하는게 좋답니다.

2. 삶아서 큼직하게 찢어놓은

닭살을 보기좋게 담아낸다.

부추닭죽

 

닭육수 5~6컵, 찢은 닭살(통마늘), 찬밥2공기,

부추 1줌, 당근1/5개, 소금,후추

1. 당근과 부추는 곱게 썰어주고 몸통에 붙은 닭살은 찢어서 준비한다.

2. 냄비에 육수와 밥, 당근을 넣고 푹익은 마늘은 으깨서

닭살과 함께 넣어준다.

3.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밥알이 충분히 풀어지도록 끓인다.

완성직전 다진 부추와 후추를 뿌려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주는것이 향이 더 좋답니다.

그릇에 담아낼때도 부추와 깨, 닭살을 고명으로 살짝 올려도 보기좋아요.

닭가슴살 상추샐러드

 

삶은 닭가슴살1~2개, 상추1/2봉(20~30장), 양파1/4개,홍고추(풋고추)1개 

고춧가루 1스푼, 설탕1/3스푼, 간장1/3스푼, 까나리액젓1/3스푼,

깨소금1/2스푼,참기름1/3스푼

1. 상추는 찬물에 10분정도 담가놨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한입크기로 찢어준다.

양파와 고추는 얇게 채썰어 준비한다.

2. 상에 내어놓기 직전 분량의 양념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주는데

이때는 아주 살살 힘을 빼고 재빨리 버무려준다.

(상추겉절이는 숨이 금방 죽기때문에 한끼 먹을 분량만

먹기직전 무쳐주는게 좋다)

3. 그릇에 소복히 상추겉절이를 담아낸 후

 

결대로 찢어놓은 닭가슴살을 올려완성한다.

(닭가슴살과 상추겉절이를 함께 버무려도 좋은데

이때는 고기와 양념을 먼저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 후 상추를 넣어 섞어준다)

 마늘 닭백숙

보드랍고 쫄깃하게~~ 고소한 마늘향이 베인 고기는

소금에 살짝 찍어 드셔요~

새콤달콤 아삭한 양파짱아찌와 함께 뒷맛도 개운하게~

이 백숙은 드실때 사또가 된 느낌으로 거만하게 드시면 더 좋아요 ^**^ 

부추 닭죽

 

진한 마늘닭국물과 찬밥으로 간단하게 끓여낸 닭죽이랍니다~

여름에 특히 많이 드시는 몸에 좋은 부추~

더운 동남아에서는 귀한 남자손님이 오실때 내어놓는 야채였다고하네요 ^*^

향긋한 부추를 듬뿍 넣은 닭죽은 식어도 깔끔하게 맛있답니다~

아삭아삭한 오이짱아찌를 올려 드셔보세요~

닭가슴살 상추샐러드

 

짜지않게 버무려낸 맛깔스런 상추겉절이는 닭가슴살과 함께 드시면

멋진 한국식 샐러드가 된답니다~

가벼운 샐러드식사로도~~ 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ㅎㅎㅎㅎ괜찮죠? ^^

담백한 닭가슴살과 쌉쌀달콤한 상추가 꽤나 잘 어울리는

닭가슴살 상추샐러드~

 

 

7월 14일 초복입니다

닭백숙 요리법,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삼계탕   

 

 


  

전 초복, 중복, 말복 다~~ 닭을 먹었어요.ㅋㅋ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ㅋㅋ

 

 

재료(1인분)

 

삼계탕용 영계닭(1마리), 물(6컵), 불린찹쌀(1컵), 통마늘(5개), 대추(5개), 수삼(1뿌리)

  

 

 

양념 - 대파(약간), 소금, 후춧가루

 

※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합니다.

  

 

 

 

  

먼저 찹쌀을 물에 30분정도 불려 1컵을 준비해주세요.

 

약 찹쌀 1컵 안되는 양을 물에 불리면 1컵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수삼은 깨끗이 흙을 털어내 씻고..

대추, 통마늘을 준비합니다.

  

 

  

이제 영계닭은 깨끗이 흐르는물에 씻어 꼬리부분의 기름을 가위로 잘라내줍니다.

  

 

  

그리고 닭 뱃속에 불린찹쌀수삼, 대추, 통마늘을 넣어주고..

  

 

  

다리 한쪽을 칼로 구멍을 낸 후 그 사이로 다른 한쪽의 다리를 끼워 넣어줍니다.

  

 

 

  

그리고 옴폭한 냄비에 닭의 배가 보이도록 놓고..

남은 불린찹쌀과.. 대추.. 통마늘을 넣어주고..

  

 

  

물을 부어 센불에서 끓으면 뚜껑을 덮고 중불로 줄여 30분~1시간정도 푹 끓여주세요.

 

영계닭이라 살이 연해.. 금방 익더라구요.

  

 

  

닭이 익으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뚝배기에 담아 드시면 됩니다.

 

끓이면서 물이 너무 없어지면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삶아주면 됩니다.

닭의 칼집을 내면 더 빨리 익지요.

전 1인분양을 끓였는데.. 2인가족이나 4인가족이 먹는거라면..

한사람당 닭 하나씩 해서 큰 냄비에 함께 끓이면 되요.

  

 

  

대파도 송송 썰어서 먹을때 넣어서 드세요.

  

  

삼계탕은 별다른 재료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좀 더 몸보신을 하려면 그 외 전복을 함께 넣어서 전복삼계탕으로 먹어도 좋구요.

전복이 좀 부담된다면 그 외 한방재료를 함께 넣어서 삶으면 한방삼계탕이 되니 더 좋겠죵~

전 닭을 따로 접시에 담아 뜯어가며 소금+후춧가루에 찍어먹공...

국물은 밥 말아서 깍두기를 얹어서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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