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아서 하는 일만큼 즐거운게 없습니다.
반대로 억지로 맘에 내키지 않으면서 의무로 하는것은 힘들고 괴롭기 마련입니다.
신앙공동체도 보면 크게 2가지 부류가 보입니다.
한부류는 누가 시키지않아도 자발적으로 하고싶어서 합니다
그런사람은 능동적이고 자신감이 있게 기쁘게 삽니다
이런사람들은 자신보다는 하느님을 위해서 내가 그분으로부터 무엇을 받기보다
내가 그분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를 생각하고
정말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좋아서 기뻐서 일합니다
그러기에 그런일은 자신도 좋고 하느님께도 영광을 드리는 일이니 하늘에 쌓는 보화가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의무감 때문에 억지로 하게되는 일은 자신이 괴롭고 하느님께도 괴로운 일이 됩니다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은 우리 신앙인의 행위를 보시되 그속마음도 보십니다
어떤마음으로 하는가를 보시고 평가하십니다
이세상에는 자신의 이름을 철저히 숨기면서도 선행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느님을 알지못하는 사람중에도 이웃을 남몰래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데
기자가 이사실을 알고 그사람에게 물었습니다
‘13년간 이웃을 남몰래 도와준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요’
그사람의 말인즉 그냥 내가 좋아서 한일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이라도 자발적이고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만큼 신나고 기쁜일은 없습니다
연애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습니다
우리 레지오 단원들도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를 바칠때
그 레지오 단원의 삶은 보람과 기쁨이 커갈것입니다.
하느님의 도구로써 레지오 단원의 삶이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 되도록
주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행하는 그런 단원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