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30 평화방송 뉴스에서

2008. 2. 28. 오후 7:36:58

글자

서울대교구 동작동 성당이

최근 담장을 헐고

돌담길과 폭포수 조경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요즘 동작동 성당에서는,

담장을 따라 조경된 수풀 사이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히고 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동작동 성당은 지난 6월,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고

열린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전격적으로 담장을 허물었습니다.

 

이와 함께 성당을 가로막고 있던

방범초소를 없애고

담을 헐은 자리에 예수성심상을 세웠으며

아담한 돌담길도 만들었습니다.

 

또 성당 입구에는 성가정상을 세우고,

나무 그네 의자와

작은 폭포를 설치했습니다.

 

동작동 성당의 이러한 변화는

신자들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어

지역 문화 사목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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