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그라운드에 놓고 2미터 뒤로 간다.
(처음에는 공을 무겁지 않은 조금 물렁물렁한 공을 사용한다.)
몸을 30도 굽혀 가볍게 공을 향해 달린다. 공을 차는 찰라
* 왼발과 공과의 거리는 30센치 정도이며, 디딤발이 공의 크기와 평행하도록 하고,
무릎을 구부리지 않도록 한다.
* 차는 발은 발등을 세우고 공의 중앙을 앞으로 밀어주듯이 가볍게 차며 발다리가
허리 높 이까지 올라오도록 한다.
* 오른발이 공에 닿는 순간 왼발의 뒤꿈치를 가볍게 든다.
* 눈의 방향은 몸이 안으로 굽혀 있기때문에 끝까지 디딤발과 공과의 거리를 주시한다.
* 차는 순간에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 공에 킥이 되어 있더라도 눈은 그라운드를 향해 있어야 한다.
하나하나 슛을 할 때는 위 절차를 잊지 말고 신중히 찬다.
처음에는 땅을 차는 경우도 있고, 예상치 못한 곳으로 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계속 연습을 하고 자신을 믿는다면, 계속 공을 찬다면 발목에 근력이 생겨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붙을 것이다.
연습을 하다가 슛을 했는데 공이 뜨지 않고 자기 키 정도로 슛팅이 되었다면 그때의
감각을 잊지 말고, 그 때의 디딤발의 위치를 땅에 그려 다시 찰 때 디딤발이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하도록 하고 그 때의 분위기, 느낌을 잊지 않는다.
* 첫째 공을 끝까지 주시한다.
* 둘째 슛이 잘 된 슛팅이였을 때 그때의 감각을 잊지 않는다.
* 셋째 하나하나 위 절차를 생각하며 슛팅 한다.
또한 허리 운동을 많이 해준다. 슛팅을 많이 하게 되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허리강화운동을 많이 해준다. 굴러오는 공을 연습할때도 위 절차같이 시도한다면 별 문제
는 없을 것이다. 왼발도 같이 연습을 해야 한다. 실전에서는 왼발 슛이 많이 요구된다.
감각을 터득하고 일주일이라도 연습을 하지 않으면 감각을 잊어버리기 일수인데 하루에
10분정도만 연습을 해도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적은 시간이지만 아침운동에
10분만 활용 한다면 실전에서의 기회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