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복음 말씀입니다.

2006. 11. 22. 오전 7:20:14

글자

복음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 11~28>

 

그때에 <11>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2>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13>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14>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5>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16>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7>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18>그다음에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다섯 미나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9>주인은 그에게도 일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려라.:

<20>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21>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22>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3>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24>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5> --- 그러자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이는 열 미나나 가지고 있습니다.: --- <26>:내가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27>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28>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__)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미나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인 충실한 첫째 종을 칭찬하며, 장차 열 고을과 다섯 고을을 다스릴 권한을 약속하지만, 한 미나를 수건에 간직했다가 되돌려 주는 불충한 종에게는 한 미나마저 빼앗아 버리는 임금의 이야기를 들려주심니다.

 

오늘도 주님의 크신 <자비>안에 머물러 살아가는 은혜로운 하루들 되십시요!

 

@알렐루야!

댓글 3

  • 2006년 11월 22일 오전 8:18

    미나=봉사 충실한 하느님의 제자로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부려요

  • 2006년 11월 22일 오전 8:55

    천국을 가기 위해 지금 우리는 얼마의 미나를 불렸는지 생각해봅니다. 추운 겨울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의 손에 많은 미나가 한손 가득 채워줘 있었으면 합니다.

  • 2006년 11월 22일 오후 8:36

    날마다 전해 주시는 복음말씀 정말 감사하나이다. 계속 부탁 드리고 우리 모두 주님에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신앙의 힘(체험)[4]06.11.22조회 50공소 이야기 (믿음으로....)[1]06.11.22조회 46(--) 수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복음 말씀입니다.[3]06.11.22조회 46우째 이 요아킴이 쬐금 모범생처럼 보입니까?[5]06.11.21조회 51(--)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복음 말씀입니다.[1]06.11.21조회 40파티마의 메세지(장문이지만 잘 읽어 보세요)[1]06.11.21조회 4011월 2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2, 46-50 묵상/ 어머니![1]06.11.21조회 39'예수님을 뵙고자하는 원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1]06.11.21조회 37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2006.11.2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3]06.11.20조회 46가난한 사람들의 식량인 보리[2]06.11.20조회 43신암리 공소 미사(매월 3째주 주일 14:00)[3]06.11.20조회 45(--)연중 제 33주간 월요일 복음 말씀입니다.[4]06.11.20조회 46길 잃은 날의 지혜[2]06.11.18조회 48(--) 연중 제 32주간 토요일 복음 말씀입니다.<성베드로 대성전과 성바오로 대성전 봉헌기념>[3]06.11.18조회 45금요일 한주를 차분하게 마무리..[3]06.11.17조회 45오늘은 금요일 신나게 한주를 마감하세요[3]06.11.17조회 45(--) 금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미사 입니다.[4]06.11.17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