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꼴통

2006. 9. 19. 오후 7:45:39

글자

몇일전 우리꼴통(기현/마르티노)이랑

미카엘라랑 약속이있어 집을나와보니

기현이 신발이 슬리퍼였읍니다.

 

그래서엄마가 빨리올라가 운동화로

바꿔신고 오라고하자

기현이혼자 다시집으로 올라가

한참이지나서 내려오길래

엄마가 기현이에게

왜이리 늦었냐고하니

우리꼴통 가라사대

자기방에가서 도화지에

집에 아무도 없음 들어오지마시오 라고써서

현관문앞에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놓고

내려오느라고 늦었다고 하네요.

얼른 올라가보니 떨어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사방을 잘도 붙여놓아데요.

 

이런 애들은 어떤교육을 시켜아하나요.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댓글 3

  • 2006년 9월 19일 오후 8:56

    총무님 어렸을때 모습아닌가요????? idea가 독특한데요....혹시 천재일수도 있어요,,

  • 2006년 9월 20일 오전 7:08

    푸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재미나는 가정입니다!! 너무 웃겨서 울고있습니다요~! 으하하하하하 ^^ 안총무님!! (아드님)의 교육은 (100점)입니다. ^^ <꼴통&#44869;통>하지 마세요!! 구엽고, 재치발랄하고, 꼼꼼하고, 이쁘기만 하네요 ~ 뭐~! ^^ 이렇게 함께 이야기하니 ~ 얼마나 즐겁습니까요!! ^^

  • 2006년 9월 20일 오전 7:29

    엉둥함에 어른들은 당혹해하지만 어린이 중심에서 보면 과연 천재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참 똑똑하네요 물론 아빠를 닮아서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