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안과>에서 있었던 일....
의사 선생님이 말을 했습니다.
"은경아 ~~~ 한쪽눈 가리고.. 보이면 말을 하세요 ~~ 알았죠?" ^^
아이가 말을 했습니다.
"2자요! .. 나비요! .. 7자요! .. ...요! .. 자동차요! .. 오리요! .. 5요! .." *^^*
의사 선생님이 말을 했습니다.
"와 ~~~ 잘 맞추는데!! 그럼? 이건 뭐예요 ~? " ^^
아이가 말을 했습니다.
"어 ~~ !?!? 그러니까 ~?!? 그건 ..!?!? 그건 .. 잘 ~ 안보이는데요???? " *^^*
그러자 아이(은경이)가 엄마(안젤라)에게 대뜸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엄마 ~~~ 선생님이요 ~~ 글씨를 조그맣게 써놓고 나보고 보이냐고 하면 내가 보여요???" *^^*

히히히 ~~~ 그날 그래서 안과 선생님하고 아내(안젤라)가 쫌 ~~~ 웃었답니다. 하하하하하 (^^)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지요?? 이렇게라도 우리네 가정안에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웃을 일도 많답니다.
한번쯤, 아이들에게관심을 가져 보세요?? ^^ 웃을 일들이 "톡톡!" 튑니다! ^^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라파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