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우리집 이야기 !! (실화)

2006. 9. 18. 오후 10:20:12

글자

 어느날 <안과>에서 있었던 일....

 

의사 선생님이 말을 했습니다.

"은경아 ~~~ 한쪽눈 가리고.. 보이면 말을 하세요 ~~ 알았죠?" ^^

 

아이가 말을 했습니다.

"2자요! .. 나비요! .. 7자요! .. ...요! .. 자동차요! .. 오리요! .. 5요! .." *^^*

 

의사 선생님이 말을 했습니다.

"와 ~~~ 잘 맞추는데!! 그럼? 이건 뭐예요 ~? " ^^

 

아이가 말을 했습니다.

"어 ~~ !?!? 그러니까 ~?!? 그건 ..!?!? 그건 .. 잘 ~ 안보이는데요???? " *^^*

 

그러자 아이(은경이)가 엄마(안젤라)에게 대뜸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엄마 ~~~ 선생님이요 ~~ 글씨를 조그맣게 써놓고 나보고 보이냐고 하면 내가 보여요???" *^^*

 

히히히 ~~~ 그날 그래서 안과 선생님하고 아내(안젤라)가 쫌 ~~~ 웃었답니다. 하하하하하 (^^)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지요?? 이렇게라도 우리네 가정안에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웃을 일도 많답니다.

 

한번쯤, 아이들에게관심을 가져 보세요??  ^^ 웃을 일들이 "톡톡!" 튑니다! ^^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라파엘) *^^*

 

댓글 4

  • 2006년 9월 19일 오전 1:29

    애들이 있는집은 항상어이없는일이 생기게마련이지요.

  • 2006년 9월 19일 오전 8:05

    역시 아이들의 순수함을 우리는 못따라가죠!!!!! 이상하죠 순수샘물도 먹고 순 쇠주도 먹는데 왜 자꾸 순수를 떠나 응큼으로 가죠??????

  • 2006년 9월 19일 오전 8:09

    진정한 행복은 복잡하고 힘든 일상으로부터의 탈피가 아니라 일상에 대한 더많은 관심과 사랑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네요. 오늘 하늘은 비온후라 더욱 높겠죠. 다우리홈피에 접속하시전에 하늘 보시면서 마음의 찐든때도 벗겨내세요.

  • 2006년 9월 19일 오전 10:23

    안총무님께서는 "톡톡" 튀시는 (아드님)의 이야기가 많을듯 한데?? 글 한번 올리시지요?? ^^ (최기연)형제님은? 응큼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 그게 진짜로 ~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순한모습입니다!! 계속 수공!! ^^ (허기환)형제님께서 말씀한신데로.. 하늘 쳐다보고 마음에 찌든때 싹 벗기고 홀가분한 마음같고 "나 ~~일 나가브러 ~~ 자 ~~ 가븝니다 ~~ 빵빵 ~~ 부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