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2006. 9. 16. 오전 8:00:27

글자
바람끼 많은 부인

한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의 부인은 얼마나 바람끼가 많은지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전화로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매일같이 전화를 걸어 부인을 감시하던 어느날이었다.
그날도 회사에서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러자 남편은 집으로 쏜살같이 달려갔고, 바로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화가 매우 나서 씩씩거리고 있는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은 이렇게 변명을 했다.
"어머, 당신 왔어요? 저는 지금 몸이 안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분은 담당의사시고요..."
같이 있던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했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어이없어 하면서 그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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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서 체온계에 눈금이 없으면 죽을줄 알어!"

여자와 핸드폰의 공통점

1. 처음엔 무지하게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진다.
2. 이것저것 액세서리를 달면 예뻐보인다.
3. 시간이 지나면 신형에게 관심이 간다.
4.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귀찮다.
5. 기능이 좋으면 디자인이 떨어지고, 디자인이 좋으면, 기능이 떨어진다.
6.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좋은 것은 무지하게 비싸다.
7. 능력있는 놈은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좋은 것을 갖는다.
8. 때에 따라선 무기로 돌변하기도 한다.
9. 많이 사용하면 돈이 많이 든다.
10. 남이 내꺼 쓰면 기분 나쁘다.

선생님보다 나은 제자

한문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서더니 한 여학생에게 물었다.
 "금상첨화란?"
 "술꾼이 해장국 먹으면서 한잔 걸칠 때요."
 "천만다행이란?"
 "마지막 잔이 엎질러졌는데 술잔에 술이 반 정도 남았을 때요."
 "설상가상이란?"
 "위장병에다 위염까지 겹쳤을 때요."

선생님은 어이 없어하며 한 남학생을 지명하여 다시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금상첨화란?"
 "코도 크고 그것도 클 때요."
 "천만다행은?"
 "코는 작으나 그것은 클 때요."
 "유명무실은?"
 "코는 크나 그것이 작을 때요."
 "그럼 설상가상이란?"
 "코도 작은 것이 그것마저 작을 때요."

댓글 1

  • 2006년 9월 16일 오전 10:22

    금상첨화, 천만다행,유명무실,설상가상??? ^^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