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 보다 9일 빠르게 튀어 나온 녀석 때문에
세상이 뒤죽박죽 되어버렸네요...
문제는 29개월 된 꼴통 아들녀석과 한 달간 혼자서 지내야 된다는 사실이죠~
이제 하루 지났는데 벌써 거지꼬라지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빠는 밥두 못 찾아먹구~ 아들 녀석은 엄마 한테만 간다구 울고불고 난리고~
아마도 내일 모레 즈음엔 우리 부자가 SBS 방송 SOS 긴급출동에 나올듯 합니다.
형님 동생님들~ 저 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하면 아들놈과 둘이 노는 방법을요~
늘 항상 옆에서 신경써주시는 다우리 형제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거지대왕 이 상 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