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바뀌었습니다

2006. 9. 14. 오후 1:41:07

글자

예정일 보다 9일 빠르게 튀어 나온 녀석 때문에

세상이 뒤죽박죽 되어버렸네요...

 

문제는 29개월 된 꼴통 아들녀석과 한 달간 혼자서 지내야 된다는 사실이죠~

 

이제 하루 지났는데 벌써 거지꼬라지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빠는 밥두 못 찾아먹구~ 아들 녀석은 엄마 한테만 간다구 울고불고 난리고~

 

아마도 내일 모레 즈음엔 우리 부자가 SBS 방송 SOS 긴급출동에 나올듯 합니다.

 

형님 동생님들~ 저 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하면 아들놈과 둘이 노는 방법을요~

 

늘 항상 옆에서 신경써주시는 다우리 형제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거지대왕 이 상 열 드림

 

댓글 3

  • 2006년 9월 14일 오후 2:28

    하다보면 다되요.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 2006년 9월 14일 오후 6:42

    29개월 된 아들과 같이 호흡을 맞춰보세요!! "그그그그래 ~ 같이같이 ~ 꼴통이 되는되는거야 ~~!" 알았지요!! 모처럼 ~ 아드님과 행복한 많 ~~은 시간을 갖게 되어서 좋으시겠습니다. ^^ 그동안 못 쏟아 부은 <정>을 듬뿍 ~ 나눠보세요. "홧팅!" ^^

  • 2006년 9월 15일 오전 9:36

    아들을 안키워봐서~~~ TT 라파엘 형제님 말이 맞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