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좀 하겠습니다.
우리 다우리 가족 여러분 혹 집안에 대입준비하는 학생들있습니까?
현재 수시 2학기 원서접수중입니다. 실업계 담임이지만 3학년을 맡고있어 면담 및 원서작성에 하루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고 있습니다. 물론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고요...........
이렇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주일날 사목회장님의 명령(?)하에 레지오단원 모집에 서명을 하고 어제는 참석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물론 하느님의 품안에 들어온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품안에 들어와서 많은 은총을 받고 먼저 성당에서 레지오 활동을 하다가 아내의 쌍둥이 출산과 저의 신앙심 부족으로 인하여 잠시 탈단을 하였고, 그 와중에 본당이 옮겨졌습니다.
이상하게 레지오에 대한 아내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레지오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항상 말다툼이 일어나곤 합니다.
어제 레지오 참석을 위하여 저녁식사를 하던 중 이상하게 급체가 와서 손을 따는 등 응급처치를 하는 난리 법석을 떨었습니다.
또한 레지오 참석을 한다는 말에 아내와의 언쟁도 벌어졌고, 결국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어제는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상한것은 레지오에 대한 아내의 선입견이 좋지 않는 것인데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무엇인가를 레지오활동에서 잘못을 한것인지.
아내의 신앙심이 약한것도 아닌데
이상하지요
꼭 아내의 불만뿐 아니라 레지오 회합이 있는 날에는 왜 이리 무슨일이 생기는지.......
휴 걱정입니다.
제가 레지오를 사랑하는 것은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다는 것도 중요 하겠지만
저는 성모마리님에게 은총을 많이 받았고(은총을 받은 이야기는 다음에 시간있을때 올리겠습니다.)
영세를 주신 신부님 또한 성모마리아님에 대한 각별한 신앙심이 있던 분이여서 인지 묵주기도에 대하여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큰 은총중에 우리 쌍둥이 공주도 있습니다. 임신중 쌍둥이가 병원균에 감염되어 아내의 뱃속에서
혹 잘못된 수 있다는 진단을 가지고 병원에 자주 왕래 하던중 저희 가족은 매일 저녁 묵주기도로 쌍둥이의 건강을 기도하였고, 물론 수녀님 또한 쌍둥이의 건강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기도 한지 4주만에 병원에서는 이제 괜찮아 졌다는 소리를 듣었으며, 지금의 건강하고 이쁜 쌍둥이가 태어난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묵주기도를 많이 받았던 성모님 상에 우리 쌍둥이들 어려서 부터 항상 기도손으로 인사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더 크고 새로운 성모님상도 있지만 쌍둥이들은 항상 자신들의 성모님한테만 지금도 인사를 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집에 오셔서 식사를 하면 놀라운 것은 이제 2돌 지났지만 식사중 식사 기도(뭐라고 말을 하는지는 모르고 그냥 중얼중얼)3-4회는 해야지만 식사가 끝나며
저는 퇴근 후 이승엽경기를 보고 싶지만 아이들은 기도손을 하고 아멘 하는것을 틀어 달라고 하여 항상 평화방송을 보게됩니다. 물론 저녁시간 신부님 혼자 진행하시는 미사 프로그램을 보게 됩니다.
참 다른 넋두리 하고 있네요
다우리 형제님 어떻게 해야지 우리 아내가 레지오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저 또한 편안한 마음에 레지오 활동을 할 수 있을 까요?
화를 내었던 내 자신이 아내에게 미안하고
好事多魔 (호사다마)라고 하였지요 신앙심이 좋고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는 레지오 활동하기가 이렇게 어렵내요
마지막으로 어제 혹 저를 기다렸던 레지오 단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