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로 산다는 것(오동철 루치오님을 위해 볼륨을 높혀서 들으세요)

2006. 9. 11. 오전 10:43:03

글자
{*}골키퍼로 산다는 것. 번호 : 239   글쓴이 : 남성초졸업생
조회 : 708   스크랩 : 6   날짜 : 2006.04.02 09:00

골키퍼

축구·핸드볼·수구()·하키 등의 경기에서 골을 지키는 역할을 맡은 선수.

〈축구〉 한 팀의 한 사람은 골키퍼가 된다. 골 키퍼는 자기 쪽의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볼을 손으로 다룰 수 있다.

등번호에서 항상 1번인 골키퍼.

그만큼 골키퍼의 활약도에 따라서 팀의 승패가 결정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늘 언론이나 주변으로 부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포지션.

골키퍼로 산다는 것은 굉장히 고독하고 험난한 길이다.

하지만 골키퍼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포지션이다.

수비의 구멍이 뚫려도 든든한 골키퍼인 동료가 있기 때문에 골문을 맡길 수 있는 것이다.

 

 

 

최후방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는 지휘자의 역활을 담당하기도 하는 그라운드의 감독 골키퍼. 

 

 

   

내가 못하면 팀이 질 수 있다는 부담감과 막중한 책임감이 따르기도 한다.

그래서 더욱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상대팀의 골을 막는 것이고.

 

 

 

 

 

'조금만 더 앞으로 나올 걸...,손만 조금만 더 뻗을 걸..'하고 골을 허용한 것을 자책하곤 한다.

자신의 실책으로 골을 허용하면 자신 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골키퍼라는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한다.

 

 

 

 

팀이 승리를 향한 골을 넣었을 때 최후방에서 외로이 팀의 골을 기뻐해야 만 하는 고독한 포지션이 골키퍼. 또한 팀이 위기에 놓였을 때 팀을 패배에서 구해야 하는 책임이 막중한 구세주의 역활도 담당하는 포지션이다.

 

때로는 상대팀들과 자신의 팀 팬에게 심한 비난을 받기도 하고 다른 선수들 처럼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또 다른 사람들처럼 손가락이 성치 않기도 하다.  

   

 

 패배한 팀의 선수들과 서로 잘했다며 수고했다며 매너를 지킬 줄 안다.

오늘도 골키퍼는 골문을 지키고 있고 앞으로도 팀 골망을 지킬 것이다.

백넘버 1. 포지션 골키퍼 당신이 자랑스럽다.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 맨유NO.7.PARK.J.S

댓글 4

  • 2006년 9월 11일 오후 1:36

    다른 포지션은 왠만큼은 하는데 골키퍼는 정말 힘들더군요. 역시 골키퍼는 하늘이 내려준 자리인것 같아요. 그래서 골키퍼 손을 "신의 손" 이라 하는가 봐요. 동철이형 알지 형님은 신의 자식이야

  • 2006년 9월 12일 오전 1:08

    골키퍼의 최대 필수 조건은 순발력과 판단력 그리고승부 근성입니다..그런다음은 신체조건과 유연한 몸동작,순간적인 기습공격을 위한 킥능력과 경기를 읽는 축구센스 이지요,,그러면에서 볼뗀 전아주 초보적인 골키퍼 인데.. 허코치가 이런 과찬의 말씀을,,,감사, 그리고 공부 많이 해야겠네요,,그리고 저를 위해 멋진 골키퍼들을 보여주신 요아킴 형제님께도 감사..

  • 2006년 9월 12일 오후 11:02

    존재의 보람을 느껴야 ~? ^^ 과연 나는 <다우리 축구단>에 입단하여 무엇을 바치고 무엇을 봉사하고 있는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담과 정성의 공튼탑을 쌓아야 하는데? 사실! 저는 잘 ~ 않되네요. ^^ (다우리)형제님은 잘 아시는것 같네요!! 다우리의 가야할 <좌표>를 명쾌히 지적하고 따라가는 형제님들이 있어 ^^ 좋아좋아 ~

  • 2006년 9월 13일 오전 9:36

    루치오형제에게 많은 도움이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