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직접뛰지 못한 형제님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 가슴조이며 응원하여 주시고 뒤 치닥거리 다하여 주신 형제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경기에 뛴 선수들 원망하시고 감독님 과 코치님은 이해하여 주세요.
저는 가끔 배구대회에 선수들 인솔하여 감독역활을 하는데 혹 선수가 부족할까봐 또는 부상을 위하여 많은 선수가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충분한 선수를 데리고 경기에 나갔지만 경기가 끝나고 나서 보면 경기에 한 번도 뛰지 못한 선수가 보이고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독님이 댓글에서 직접 경기에 뛰지 못한 선수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린것을 보니 선수로 뛴 제 자신이 더욱 죄송합니다.
경기에 직접뛰지 못한 형제님들 형제님들이 없으면 어찌 우리 다우리가 본선 진출을 하였겠습니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혹 저희 들이 뒤에서 도울일이 있으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더 죄송한 것은 30대인 저희들 때문에 40대 형님들이 고생을 하여 주신 것 입니다. 고생하신 만큼 저희들도 배우고 나중에 40대가 되면 저희들도 혹 형님들 처럼 뒤에서 후배들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