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요

2006. 9. 5. 오전 9:49:07

글자

까페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직접뛰지 못한 형제님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 가슴조이며 응원하여 주시고 뒤 치닥거리 다하여 주신 형제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경기에 뛴 선수들 원망하시고 감독님 과 코치님은 이해하여 주세요.

저는 가끔 배구대회에 선수들 인솔하여 감독역활을 하는데 혹 선수가 부족할까봐 또는 부상을 위하여 많은 선수가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충분한 선수를 데리고 경기에 나갔지만 경기가 끝나고 나서 보면 경기에 한 번도 뛰지 못한 선수가 보이고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독님이 댓글에서 직접 경기에 뛰지 못한 선수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린것을 보니 선수로 뛴 제 자신이 더욱 죄송합니다.

경기에 직접뛰지 못한 형제님들 형제님들이 없으면 어찌 우리 다우리가  본선 진출을 하였겠습니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혹 저희 들이 뒤에서 도울일이 있으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더 죄송한 것은 30대인 저희들 때문에 40대 형님들이 고생을 하여 주신 것 입니다.  고생하신 만큼 저희들도 배우고 나중에 40대가 되면 저희들도 혹 형님들 처럼 뒤에서 후배들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

댓글 2

  • 2006년 9월 5일 오후 1:01

    무슨 과찬의 말씀을 다 하십니다!! 저는 괜찮은데? 그날이 올거라 믿어야죠? 그리고 (최기영)형제님의 마음 만큼이나 모든 (다우리)가족들의 마음도 그러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솨!!

  • 2006년 9월 5일 오후 7:20

    항상 조은글 항상 많이 올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기영님 덕에 까페 할성화 되지 않았까 싶네요. 항상 열심이신 기영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