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운동의 중요성

2006. 9. 4. 오전 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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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배 예선으로 인하여 우리 다우리 가족들 고생 많았습니다. 높은 기온에  체력소모가 많고 땀을 많이 흘려 수분 손실도 많았습니다. 자칫 어제의 운동이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약간의 과학 지식만 알아도 즐거운 운동으로 체력을 키울 수 있다.

◆ 쿨링 다운(회복 운동)

=모든 일에 마무리가 중요하듯 운동도 마찬가지다.

운동을 막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특히 중요하다.

운동 시작 전 시행하는 워밍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회복 운동인 쿨링다운은 간과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특히 경기에 졌을 때 선수의 심리적인 이유로도 필요하다. 많은 운동선수와 코치들이 강한 훈련 뒤에 충분한 휴식이 함께 병행될 때 최고 의 운동 수행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회복 운동은 훈련의 일부분이나 다름없다. 남아 있는 피로를 줄여주는 기능은 기본. 선수로 하여금 훈련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 다.

가벼운 조깅이나 스트레칭 등의 쿨링 다운을 했을 때가 하지 않았을 때 보 다 회복이 6배 정도나 빨라진다는 것이 정설이다.

다우리 선수들 모두 오늘 하루 시간이 허락하는 데로 가벼운 걷기나 조깅을 통한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여 피로물질인 젖산을 제거하도록 합시다. 물론 스트레칭을 기본이고요

◆ 음식 섭취에도 정도가 있다

=힘든 경기를 마친 뒤에는 절식보다는 올바른 음식 섭취를 해야 회복

도 빠르고 다이어트와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

음식 섭취 방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먼저 운동이 끝난 직후 평소 한 끼에 먹는 양의 3분의 1 정도를 먹는다.

적은 양으로 피로 회복이 가능한 당도가 높은 천연 과즙 음료수 등과 함

께 생크림 케이크나 포도 사과 등이 적당하다.

두 시간 후 다시 평소 먹는 양의 3분의 1 정도 음식을 추가로 먹어준다.

이때 도 마찬가지. 야채, 과일, 기름기가 없는 가루 음식 등을 섭취해야 한다.

야채 수프나 신선한 과일, 가벼운 국수류는 위에 부담은 작게 주고 공복감을 줄여준다.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식사를 하되 가능하면 육류는 피하고 과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러한 세 단계 음식 섭취는 다음날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준다 . 단계적인 식사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탄수화물로 구성된 가벼운 식사나 흰죽 초콜릿 바나나 야채 등으로 허기를 채우고 체력을 보강한다.

◆ 샤워만 잘해도 피로 싹

=격렬한 운동 후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지친 몸을 회복시키는 데는 적절한 물리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선수들과는 달리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일반인들도 제 대로 된 목욕과 샤워만으로도 충분히 피로를 풀 수 있다.

운동 후 샤워를 할 때는 이미 운동중에 많은 땀을 배출해서 체내에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장시간 고온 샤워를 할 경우 탈수와 신경 피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냉온 교차 샤워가 적당하다.

일반 온탕 물에 1분 정도 입욕한 후 찬물로 샤워하고 다시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내 준다.

샤워기로 근육이 뭉친 부분을 가볍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샤워만으로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근육이 뭉쳐 있다면

스포츠 마사지나 신체 전반에 걸쳐 14군데 특정 지점을 자극하는 지압

또는 침술을 받는 것도 생각해볼 만하다.

◆ 훈련량에 맞는 회복훈련을

=많은 사람이 회복을 선수 또는 부상시에만 필요 한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회복은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피로 누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과도한 운동 후 적당한 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신체의 면역 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쉽게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극도의 피로로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한

따라서 자신의 훈련량과 체력에 따라 효과적인 회복 훈련을 해야 한다.


댓글 2

  • 2006년 9월 4일 오전 9:33

    어제 온몸을 바쳐 승리하신분들과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본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과 전력으로 4강까지 가야겠죠! 어제 정말 수고하셨다

  • 2006년 9월 4일 오후 2:50

    (허기환)코치님!도 어제 수고!! 무지하게 했소!! 감독님과 코치님의 가슴이 을마나 또 녹아 내렸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