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났네...

2006. 9. 4. 오전 11:50:33

글자

이런 기쁨이 올줄이야!! 무척이나 힘들었던 8월 한달.  일년 동안 기다리던 그날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부상과 피로에 몸과 마음이 무척 지쳐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9월3일 사실 운동장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음만 아플것 같은 나의 좁은 생각에..... 이런 제게 옆에서 힘이 되어준 내 마누라 너무너무 고맙고요. 알게 모르게 제에게 용기를 주신 모든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한 경기라도 뛸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했고요.양주2동 다우리축구단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제의 기쁨이 오늘의 저를 더욱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게 합니다. 이제 한달 남은 본선 어제의 경기보다도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경기의 결과보다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그 과정이 더욱 기쁘고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다우리 여러분 최선을 다하는 다우리가 됩시다.아마도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승리자가 될것입니다. 예선전을 위해서 여러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우리 화이팅!!!!!

댓글 9

  • 2006년 9월 4일 오전 11:55

    진홍아 그래도 너는 참행복한 놈이다.

  • 2006년 9월 4일 오후 12:06

    본선에서는 실력발휘 확실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06년 9월 4일 오후 2:46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요 ^^ (김진홍)형제님! 다음때까지 <허리>관리 잘 ~~ 하씨요!! 어쩌다가 못쓰게됐나 그려~?? 에헴~~!

  • 2006년 9월 4일 오후 7:45

    고맙네 수고마니했고 앞으로 더더욱 열씸하세 아픈곳 빨리회복 되기를.......

  • 2006년 9월 4일 오후 10:11

    진홍형제 난 우리 다우리가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형제님 건강을 걱정했는데 그래도 어제 경기하는거 보니 자매님께 사랑 받겠어요? 우리 건강합시다 아픔도 아파본 사람이 아죠.;

  • 2006년 9월 4일 오후 10:18

    어,왜 마지막에 ㄹ을이 어딜갔지?

  • 2006년 9월 5일 오전 9:20

    남자는 장가를 잘가야 한다니까! 허리도 못쓰는데 데리고 사는것 보면 ㅋㅎㅋㅎㅋㅎ.

  • 2006년 9월 5일 오후 1:35

    못 쓰는게 아니고 아끼는거야 다니엘.

  • 2006년 9월 5일 오후 7:35

    허리 통증 불구하고 게임 할때 너무나 안스러워습니다. 빨리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