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2006. 5. 22. 오후 7:01:44

글자

우리의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사랑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갈메기의 울음 속에서

멀어지는 마지막  잎새를 뒤쫓는 바람 속에서

어린 아이들의 속삭임 속에서

사랑의 소리를 듣습니다.

동물 모양의 뭉게구름 속에서.

수십 년 묵은 고목에서

주름이 깊게 진 할머니의 얼굴에서

사랑의 의미를 찾습니다.

 

 

 

한 아름의 이름 모를 들꽃에서

손바닥 가득 떠 올린 맑은 시냇물에서

그윽한 사랑의 향기를맡습니다. 

비에 씻긴 신선한 공기에서.

가을날 포도위에 겹겹이 쌓인 낙엽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사랑은 마술사와도 같이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걷고 있더라도

항상 곁에서 나란히 걷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5월21일 은 부부의 날입니다.   배우자와 함께 사랑을 나누세요

 

댓글 2

  • 2006년 5월 22일 오후 9:35

    친구,사랑하면서 삶세....행복하게..

  • 2006년 5월 24일 오후 7:40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일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나. 두 사람이 서로 잘 어울리는 일은 매우 드물다. 하지요. ^^ 우리 (다우리 축구단)의 <부부>님들은 모두 서로 사랑하며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들 되세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