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 일은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고 합니다.
더욱이 성가대는 온전한 건강이 유지되지 않으면 활동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그래서 음악적 역량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성가대를 하기위해서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체력유지가 필수적입니다.
"성악은 예술가와 운동선수의 만남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성가대원에게도 적용되는 말로서 꾸준한 체력관리의 필요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라 하겠습니다.
바꿔 말하면 노래를 잘 하려면 운동도 즐겁게 해야 한다는 말이 되겠죠.
이에 따라 성가대원에게 필요한 운동법을 몇가지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어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1. 스트레칭(맨손체조)
온 몸의 균형유지, 긴장완화와 유연성강화를 위해 매일 10분 이상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 목운동, 팔운동, 가슴운동, 허리운동, 등배운동, 다리운동 등.
2. 줄넘기
양어깨와 가슴근육, 허리근육 단련, 심폐기능 강화에 좋으며, 줄넘기할 때는 코로
숨쉰다. * 1일 500회 이상
3. 누워서 발올리기 또는 상체일으키기
성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허리근육 강화(배근,복근,요근)에 매우 좋음.
* 각항을 한 번에 15회 정도
(1) 누워서 양발을 15도 각도로 올리고 10초 정도 유지 후 내리기
(2) 누워서 한 발씩 올렸다 내렸다 하기
(3) 누워서 상체일으키기 등.
4. 속보 걷기
심폐기능 강화에 의한 호흡력 증진 및 허리, 다리근육 강화에 매우 좋음.
* 일주일에 3회이상 4Km이상을 속보 또는 조깅.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운동이 있으나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생활화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국민가수로 잘 알려진 이미자씨는 내년이면 70세가 되지만 아직도 팽팽한
젊음을 유지하면서 소리도 예전과 거의 변함없이 50여 년을 현역가수로 활동하고 있
습니다. 비결은 꾸준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와 운동이라고 합니다.
술. 담배는 입에 대본 적이 없고 운동은 매일 수영, 요가, 속보걷기를 수십년간 꾸준히
해오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