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그대여 *

2008. 8. 21. 오전 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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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그대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 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사랑하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그대

     항상 건안다복하시고 행복하세요. 꼬~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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