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와 과다루페 성당

2008. 8. 19. 오후 8:06:53

글자

 멕시코 중심지에 자리한 천사 동상은 차량 뒤 번호판에서도 볼수있다

 국립극장으로 작가들의 개인전과 대형 공연장이지만 지반이 약해 조금씩 내려앉고 있다고 한다

멕시코 카테드랄 대성당

 대통령 궁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부부(Diegorivera & Frida) 벽화 그림들...

 식민지 시대에 스페인 남성의 아이를 낳고 고국 사람들에게는 나쁜 짓을 하여 부끄러운 여인과 아들...

 물을 메꾸어 지은 건축물들이 지반이 약해서 서서히 가라앉는 다는 소갈로 광장을 한눈에 보여주는 조형물...

 카테르랑 대성당에 들어가 벅찬 가슴으로... 우리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새로 건축한 신성당에서는 매일 미사를 드리고 있다 

붕괴 위험이 있다는 구성당과 신성당이 함께 볼수있다

구성당은 지반이 약해 붕괴 위험으로 갈라지고 우측으로 조금씩 주저 앉고 있다고 한다

 후안 디에고가 주교님께 틸마를 펼쳐 보이는 모습

 인디언 모습으로 발현하신 성모님

 

불빛 조명은 장미꽃을 의미하고 천장에 기둥은 후안 디에고의 틸마를 의미하는 성당안은 미사 중이었다

 후안 디에고가 성모님 발현 후 생전에 머물었던 곳

 멕시코시의 북서 테베작 언덕에서 성모마리아가 출현시 많은 신부들이 무릎을 꿇고 기적을 재현하는 동상 

 
 

과다루페 성당 

스페인이 멕시코를 점령한지 10년째 되던해 이나 인디오들이

가톨릭을 받아드리는 신자가 얼마 안되던 1531년 12월 9일

후안디에고라는 예비신자에게 어느 귀부인이 나타났다.

테베작 언덕에 성당을 지으라는 말을 했다고 주교에게 가서 전하라고 했으나

주교는 믿지 않았다 두번째 만나고 같은 말을 했다고 해도 믿지 않았다.

귀부인을 만났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했다. 

세번째 만나기로 약속한 날 12월 12일 후안 디에고는 작은 아버지가 위독하여

 신부님을 모시러 다른 길로 가는데 귀부인이 다시 나타나서

왜 약속한 장소로 오지 않고 다른 길로 가느냐고 했다.

그 귀부인은 내가 너의 작은아버지 병을 완쾌하게 했으니 테베작 언덕에 가서

장미 꽃을 꺾었다가 주교에게 나를 만났다는 증거로 제시 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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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디에고의 틸마에 새겨진 성모상

 

멕시코는 12 월이춥기 때문에 꽃이 필수가 없었으나

그 귀부인의 말을 듣고 언덕에 가니 정말로 장미꽃이 피어 있었다

그꽃을 꺾어 틸마(추울때 두르는 큰 목도리)에 담아다가

주교에게 꽃을 내려 놓는 순간 주교는 후안디에고에게 무릎을 꿇었다.

틸마에 장미꽃을 담았던 자리에 성모님의 성화가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테베작 언덕이 이교신을 모시는 곳이었으나 성당을 짓게 되면서

이 소문이 퍼지자 7년만에 멕시코 원주님 800만명이 가톨릭으로 자진하여 개종,

멕시코가 가톨릭 국가가 되어 국민의 90%가 가톨릭 신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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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늘어 나면서 성당을 다시 짓게 되고 지금의 성당은세번째로 지은 현대식 건물로 성당 규모가

대단하며 후안드에고 시성식을 위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5번 방문하셨고 4번의 미사를 드리셨다.

멕시코 인디안으로 성인이 된 분이 처음이었다고 하며 멕시코 뿐만 아니라 중남미에서는

유일한 성모 발현지라 가톨릭 신자들이 평생에 한번 성모 발현지를 순례하는 것을 소원으로 여긴다고 한다.

한번에 몇 천명이 미사를 드릴수 있다고 하며 성당안에 경당이 많았으며 10시부터 매시간 미사를 드리고 있었다.

칸쿤여행과 함께 과다루페 성당을 들릴수 있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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