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선포 할 때, 당신을 위한 것이신지, 아님 우리들의 허튼 목적인지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미사와 여러 행사에는 가톨릭신자라며 자신을 내세우고, 힘들어하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않는 다 하여, 무시해 버리거나 저주의 말로서 자신들을 보호하고, ㅡ 고백성사만 보면 된다는 식으로 하느님과 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여러 곡이 있는데, 3번 '주만 바라 볼 지라'를 들으며 마음이 많이 뭉클해 졌읍니다.
연주곡을 들으면서, 저의 어머니를 떠 올리며, 세상 사람들로부터, 남들 안듣는 말씀 들으시고, 남들 안당하는 고통과 모욕을 당하시면서도 이 못난 놈을 뒷바라지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이 얼마나 아프셨을 까...라는 생각에 또 다시 울었읍니다. 이 '주만 바라볼지라'를 다음 세 분과 함께 하느님께 봉헌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엄마,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Mother Rita, 저와 저의 어머니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조: Mother Rita 라는 분은, 저희 성 토마스 성령기도회 정 릿다 회장님이십니다. 이 부족하고 못난 저를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예수님 죄송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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