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그는 신과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늘 저편에서는 그가 지금 까지 살아온 삶의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상영되고 있었다. 각각의 장면마다 그는 모래 위에 새겨진 두 줄의 발자국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그이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신의 발자국이었다. 그가 살아오는 동안 신이 언제나 그와 함께 걸었던 것이었다. 마지막 장면이 펼쳐지고 있을 때쯤 그는 문득 길 위에 있는 발자국들이 어떤 때는 단지 한 줄밖에 나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또 그것이 그의 생애에서 가장 절망적인고 슬픈 사기마다 그러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이 마음에 걸려서 그는 신에게 물었다. "주여.. 당신은 내가 일단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한다면 언제나 나와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들을 뒤돌아보니 거기에는 발자국이 한 줄밖에 없었습니다. 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단신은 정작 필요할 때면 나를 버렸습니까?" 신이 말했다. " 내 소중한 사람아, 난 그대를 사랑하면 결코 그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때마다 그대는 발자국이 한 줄밖에 없음을 알았을 것이다. 그것은 그럴 때마다 내가 그대를 두 팔로 안고 걸어갔기 때문이다."
이 글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난후에 깊이 생각해본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지.. 가끔씩 전 이 글을 읽는답니다.. 선생님들도 이 글로 그 무언가를 느끼셨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