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은아이가 학교에서 책을 한 권 사왔어요.
어린이에게 맞도록 쓰여진’어린왕자’였어요.
저는 그 책을 중학교 시절에 읽었는데...
감회가 새롭더군요.
저녁을 먹고 아이가 저에게 말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말이 여기 있다고
"우리는 마음만으로만 진실을 볼 수 있단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저는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언젠가 제가 우리 아이에게 얘기했었나보죠?
평생 배우네요.
오늘 제게 어울리는 ’어린왕자’를 다시 읽어보려 해요
주님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