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침묵의 소중함

2000. 12. 1. 오전 8:32:14

1
글자

저희주일학교도 지난주에 총회를 했답니다.

올해도 좋았지만

내년에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더욱 잘 되어가는 잠실7동 주일학교교사회가 될거예요.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때

     내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온전히 하느님께 내맡길때

     바로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침묵은 자비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때

     지난 과거를 들추지않고 용서 할 때

     판단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변호해 줄 때

     바로 침묵은 자비입니다.

 

     침묵은 인내입니다.

     불평없이 고통을 당할때

     인간의 위로를 찾지 않을때

     서두르지 않고 씨가 천천히 싹트는 것을 기다릴 때

     바로 침묵은 인내입니다.

 

     침묵은 겸손입니다.

     형제들이 유명해지도록 입을 다물때

     하느님의 능력의 선물이 감추어졌을때도

     내 행동이 나쁘게 평가되든 어떻든 내버려둘 때

     바로 침묵은 겸손입니다.

     (퍼온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0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