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주일학교도 지난주에 총회를 했답니다.
올해도 좋았지만
내년에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더욱 잘 되어가는 잠실7동 주일학교교사회가 될거예요.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때
내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온전히 하느님께 내맡길때
바로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침묵은 자비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때
지난 과거를 들추지않고 용서 할 때
판단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변호해 줄 때
바로 침묵은 자비입니다.
침묵은 인내입니다.
불평없이 고통을 당할때
인간의 위로를 찾지 않을때
서두르지 않고 씨가 천천히 싹트는 것을 기다릴 때
바로 침묵은 인내입니다.
침묵은 겸손입니다.
형제들이 유명해지도록 입을 다물때
하느님의 능력의 선물이 감추어졌을때도
내 행동이 나쁘게 평가되든 어떻든 내버려둘 때
바로 침묵은 겸손입니다.
(퍼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