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쳐져간 10지구정팅..

2000. 11. 28. 오후 1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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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저도 화요일날 대화방에 안들어간지 이미 오래입니다만..

오늘은 불현듯 생각난 바가 있어, 위의 제목으로 대화방을 만들어놓고

창을 열어둔 채 다른 곳을 surfin’하기를 30여분 째..

역시 드나드는 이 하나 없군요.. 정말 잊쳐져 갔는지요, 10지구 정팅은..ㅠ.ㅠ

 

레크부 카페에서 글을 읽다가 방금 전에야 알게 되었어요. 오금동 일우가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요.. 녀석.. 얼마나 다친 건지, 지금은 좀 어떤지 궁금하네요.. 낼은 전화를 해봐야겠어요.. 워낙 붙임성 있는 녀석이어서 다른 본당 교사라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그 친구 사고소식 조차도 몰랐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군요.. 음.. 예전에 잠실7동 교무선생님께서 시아버님 상을 당하신 일이 있었는데, 그 본당 교감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런 경우에 지구협의회 차원에서 특별히 하는 것은 없지요..? 그래서 일부로 연락 드리지 않았어요.." 순간, 뭔가 큰 것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우리 좋은 일도 물론 좋지만 아픔도 함께 나눌 수 있는 10지구 게시판이 되면 어떨런지요... 일우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참, 잠실7동 선생님! 12월 디다케에 ’도와주소서’의 악보가 나와있던데.. 혹시 이미 알고 계신지...^^; 그리고 석촌동, 잠실, 잠실7동 선생님들께서 신청하신 대림 T셔츠는 늦어도 12월 10일 이내로 각 본당에 배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자세한 내용은 따로 연락드릴게요. 그럼 모두들 넘 춥지 않은 겨울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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