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정동이 교사들의 노력에 힘입어 양주를 타게 됬습니다!!
어쩜 그렇게 교사들의 구미에 맞는 상품을 택하셨는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허허허...
다름이 아니라....
오늘... 그러니까 어제에 걸친 오늘.... 몇몇 저희 10지구 교감샌님들은 2차가서 진한 이야그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종진이형, 상민이형, 재우형, 수홍이형, 일우형, 정섭이, 그리고 이쁜 문
정2동 수산나 교무샌님과 저.... 후하하하... 그래도 우리 교감샌님보단 들이쁘지만... ^^
상민이형의 "진짜! 10분만 걸으면 2만원이면 떡치는데 있어! 끝네줘!~!!" 의 유혹에 넘어간 저희
는 거의 30분을 걸어서 모기가 우글거리는 포장마차집에 갔습니다.... 근데 거기 산오징어회는
일품이더군요^^
거기서 멍멍이 이야그, 성지 이야그, 교사회 이야그, 등등.... 끊임 없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저희는 3시경에 다 흩어졌습니다.
근데... 가관인게..... 집에 올때 야근데요.... 일우형은 오셔서 술 한방울도 안드셨드랬어요....
그래서 수홍이형, 정섭이, 종진이형, 재우형, 수산나 샌님(^^), 그리고 저는 일우형 차에 탔는데
7명이면 이미 인원 2명 초과.... 전 재우형과 함께 앞좌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갔고, 나머지 샌
님들은 뒷자석에 찌그러져서.....
재우형 무릅 위에 앉은 저.... 일우형은 오른쪽 백미러 보시
느라 연방 고개를 갸웃거리지고, 저는 몸뚱이에 어울리지 않는 롱다리(^^;;) 때문에 고생하고
재우형은 저 밑에 깔리셔서 숨찬 목소리로 "이... 일우야!! 빨리 가자..."를 외치셨고.... 하하핳!!
미안하면서도 웃겼습니다^^
재우형! 괜찮으신가 모르겠네...^^;;;
그리고... 오줌동에 정서비가 저희에게 선전 포고를 했습니다.... 담달 양주는 우리꺼다... 라고...
자... 우리 문정동 샌님들.... 거기다 보조교사 샌님들.... 거기다 분과장님, 신부님....
양주 노나 드릴테니 다같이 도배 합시다!! 다들 빨리 ADSL 까세요!
우하하하하하하!!!
그럼!
요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