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웠다. 가만히 있어서 땀이 흐르고... 원래 땀이 많은데... 오늘은 정말 괴로웠다...빨리 장마가 시작되어야 신앙학교랑 캠프기간엔 날씨가 좋을텐데... 걱정이다.
이번 캠프장소가 작년에 비가 많이와서 잠겼다는 얘기가 있어서... 하느님 도와주십쇼...!!
내일부터는 영양사 현장 실습을 나간다. 초등학교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저녁까지... 끝나고는 성당에 와서 회합을 바로 해야한다... 몸은 힘들겠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하다. 왜냐면... 여름행사를 위해서 열심히 땀 흘리는 교사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너무나 고맙다...
지금은 힘들어서 지치고 포기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행사 기간에 즐거워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
올 여름 참 많은 일이 있는 해다. 모두다 열심히 해야겠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