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죄송합니다. 화가 나셨나 봅니다. 진작 연락 드려야 했는데
떠먹여 주시려고 애쓰셨는데 저의 불찰로 연락 못 드렸습니다.
6학년 선생님 교육 받으라고 설득했는데 실패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유치부 선생님은 짤려서요.
월례교육 중요하죠...
신입교사에게는 말이죠. 더더욱이나 말입니다.
월례교육 책자 덕분에 저희 신입교사 선생님들 교안 작성하는데 도움
많이 얻구 있습니다만. ’주어도 못먹는’ 저의 부덕함으로 인해 교사들을 월례교육에 못
보내는 점 또한번 송구하게 머리를 조아리며 죄송함을 금치 못함을 전하게 되는 군요
그런데.. 5월 월례 교육때도 나갈 수 있는 인원이.......
저까지 포함해서 5명이명 1학년 펑크 나는 것이겠구.........
그리고 미대 다니는 우리 선생님 포트폴리오 1차마감이 그날로 부득이 하게
겹쳐서 아마 못 나가실 것이고, 5학년 선생님도 그날 부득이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 못 나가겠다고 통보를 해왔으니....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월례교육을 받으러 가겠군요.....
ps: 무엇이 우선인지
무엇이 우선이지요?
아이들이? 교육이? 충실한 교안이? ok ok ok!!!
그러면 나는 우리 선생님은?
내가 없고 선생님이 없으면 아이들도 교리도 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아니면 말구요.. 허헛.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