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김에 하나더..

2000. 5. 11. 오전 1:14:01

글자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빠는 사랑을 어떻게 생각해?"

 

 "나는 아프고 슬프고 어려운 것이지만 이제는 서서히 그 아픔마져 기쁨이 되는 것을

 

 그리고 아프고 슬프기 보다는 즐겁고 행복하는 것도 사랑이라는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 응. 그래? 누군가 이렇게 말했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

 

 

- 우리 교사들의 소명의식속에도 우리의 삶도 그 동생의 말처럼

 

  그럼에도 하는 것이라는 사랑의 의미가 가슴속에 담겨 있었으면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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