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이셨나요?

2000. 5. 12. 오전 12: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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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하루 계속 집에서 쉬다가 저녁 먹고 회합에 갔다왔어요.

오늘 일어나니 처음엔 8시40분이었는데 일어나서 밥을 먹은 것은 12시였습니다.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또 자다가 컴 하다가 또 자다가 5시에 밥먹고 또 자다가 성당에 갔지요...

다행인 것은 얼굴이 붓지 않았다는 것이죠... 간만에 편히 쉬었습니다.

이제 한동안은 열심히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푹 쉬어서 기분이 좋은 것도 있지만 더 기쁜 것은 00학번의 신입교사가 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아직 신부님 면담이 남아있지만 거의 확정!!!  (야~호)

토요일에도 한명의 신입교사가 또 온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은 나머지 교사들과 뒷풀이를 하고나서 (오늘은 안주를 많이 안먹었는지.) 11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 떡볶이와 오뎅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먹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스쳐지나가는 것... 앗!!!!!!!!!! 내일이 야외촬영인데... 이 일을 어쩌나? 얼굴이 부으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래서 지금 막 커피를 마셨어요... 최대한 늦게 자려구요...

제가 무사히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단체 사진만 찍을거지만...)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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