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다. 금연하기가.
작심 3일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댄다. 숙제가 잘 안된다고 교사회가 내 뜻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고 아이들이 너무 떠든다고...
그런데 그게 나와 담배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그리 썩 건강하지도 못한 내가 그런 핑계로 날 서서히 죽인단 말인가?
에라 다시 시작이다.
금연 일기! 1일차.....
지켜봐 주십시요.
3일 일주일 간격으로 올립니다.
PS: 어머니가 담배 피냐고 물었다. ’아니오!’ "정말?’ ’내’ ’네가 성당 생활 열심히
하고 또 폐렴 결렸던 생각하면 그래 안피겠지. 엄만 널 믿는다.’ ’........’
내일이 어머니 생신이신데 불효를 하고 말았다.
어머니는 네가 많은 걸 바라시지 않는다. 건강만 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사제 생활
열심히 건강히 잘 하시길 바란다. 흐흑.
아자 가자 하자! 이기자!
여러분도 절 응원해주셔요! 기도도 부탁 드리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