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부터 캠프와 신앙학교 준비로 바빴어요.
지난 토요일에야 끝이 났으니 근 한 달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네요.
며칠전 평가회에서 5명이 100명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선생님들 자신도 힘들었지만
매일 아침에 나와서 저녁에 들어가는 엄마, 아내, 며느리를
묵묵히 받아준 가족에게도 많이 미안했답니다.
이제야 방학이라는 느낌이 실감이 나네요.
제 아이와 방학에 어떻게 즐길까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본당 선생님들도 모두 무사히 잘 끝났겠지요?
잠깐의 방학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