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사진을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담겨있는 사진이 마음을 뿌듯하게 했습니다.
우리 교사들끼리 만족했던 캠프였든지 아니었든지 간에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왔고 즐거워했다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완벽하다고 하는 캠프였어도 아이들이 즐거워하지 않았다면, 또 아이들이
한명이라도 다쳤다면 그 캠프는 좋은 캠프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쪽으로 저는 우리 이번 캠프가 잘끝났다고
본답니다.......
저는 이제 결산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수증들을 보면서 저는 지난 작업기간과
캠프때의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잘못했던 일, 그리고 좋았던 일..... 다시는 오지 않을 21살의 여름.....
모든것이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닐까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인 본당들.. 있으시지요? 신앙학교가 끝나고 캠프를 들어가는
여러본당..... 수고하시고요..... 힘내세요..
조금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