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동]오늘은 9일기도 3번째날..

2001. 7. 16. 오후 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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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가 뭐더라..

 

오늘 이제 조금 있으면 캠프가 시작됨니다.   10지구 선생님들은 다들 준비를 잘하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모든 일이 힘들게 느껴지네요.

 

남들은 캠프준비땜시 바뻐서 어쩔줄 몰라하지만.. 캠프준비도 않하는 아니 정정하죠..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고 있죠..  ㅠ.ㅠ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점점 의욕도 잃어가고

 

어떻해야 할까요.. 의욕 상실이 되면 정말 큰일인데.. 이제 교리도 방학을 해서 아이들과

 

만날 시간은 더욱 없는데.. 큰일이에요..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 만나고 하는게

 

좋아서 하는데...(솔직히 화도 많이 내고.. 힘들지만 말이에요.)

 

이제 개학할때까지 아이들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될거 같아요..  토요일도 회사를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회사 끝나고 가면 교리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못하겠죠.

 

계속 이런 맘으로 어떻게 하죠.. 흑흑 슬포요.. 누가좀 기도좀 해주세요..

 

저 말고 혹시 방황하는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오래 방황하지 말고 얼른

 

자기 자리로 돌아서가 자신의 본분을 지키세요.. 이것도 못할짓인거 같거든요.. 훗훗

 

그럼 오늘 초복인데.. 몸 보신 많이들 하시고요..(특히 초등부는 체력이 중요하죠..)

 

다들 캠프 준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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