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구 내 본당들에게 유난히 분주했던 이번 한 주도 어느덧 다 지나갔네요..
무사히 캠프와 신앙학교를 마치신 문정동, 잠실7동, 신천동(신앙학교), 오금동, 잠실, 마천동, 문정2동, 잠실5동, 석촌동, 송파동(신앙학교) 선생님들께 수고 많이 하셨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주초에는 비가 많이 와서 제 기도빨이 잘 안먹히나 보다^^;;하고 걱정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그 안에서 즐겁게 보내고 오셨단 말씀 듣고 내심 안심했답니다. 그 시간들이 꼭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께도 기쁜 시간이었기를 바래요... 8월에는 신천동과 송파동의 캠프와 가락동의 신앙학교와 캠프가 기다리고 있네요. 늦게 하시는 만큼 많이 지치지 않고 기운차게 준비 하셨다가 꼭 즐겁고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기도할게요...
토요일 오전에는 신앙학교가 열렸던 문정동, 잠실7동 두 본당에 다녀왔어요. 같은 T를 입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는데 이 아이들을 어린이축제에서 모두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예쁠까요..? ^^* 바쁘실텐데도 반별 라운딩까지 시켜주신 문정동 선생님들 무척 감사드리구요.. 주먹밥과 수먹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것이 제겐 일용할(=1일 중 단 1회의) 양식이 되었지요..^^; 그리고 많지 않은 아이들이 알콩달콩 모여있던 잠실7동 성당 어린이들은 그만큼 게임을 해도 소창을 해도 선생님을 집중해서 잘 따라하는 모습이 무척 예뻤답니다. 자모교사분들의 소창솜씨도 너무 훌륭하셨구요..^^* 다만 전날 중고등부에서 사용한 몇 몇 기자재가 말썽을 일으킨 바람에 선생님들께서 무척 분주해보이셨는데, 마무리까지 잘하셨는지 다 못 보구 온 게 너무 아쉽네요. 이제 여름행사는 다 마치셨으니 잠깐이라도 한 숨 돌리셔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짝짝짝~
각 본당의 여름행사와 함께 10지구 어린이잔치 준비도 각 본당에서 가끔씩! 이어졌겠지요..? ^^* 오늘 저녁에도 기획팀 5차회합이 있는데 안젤란 혼자만 아침에 뱅기타구 홍콩과 말레이시아로 휴가를 떠난답니다. ^^v 올해는 운좋게 열흘이나 되는 휴가를 얻게 되었어요. 그래도 마냥 눈 흘기지는 말아주셔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도, 제가 참석하지 못하는 기획팀 회의와 연합회 상임회의의 필요한 사항들을 우리 부회장 미카엘라와 통화하고 메일보내고 이래 저래 해두느라 아직 잠들지 못하고 있거든요.. ^^; 앗, 그런데 조금 전에 작년 지도신부님으로부터 잘 다녀오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아우~ 기분 좋아라... *^^*
참, 지난 교감단 회의 때 말씀드릴 연합회 대림성탄 기획연수에 각 본당 선생님들의 의견을 상임회의 전까지 받겠다고 말씀드렸죠..? 이제 여유가 조금 생긴 본당은 대림성탄 기획연수의 네 파트(일반기획, 저학년, 극연출, 피정)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이곳 지구게시판을 이용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어도 참고할게요.. 단 8월 5일 전까지 예주셔야 우리 미카엘라 선생님이 모아서 상임회의 때 가져갈 수 있답니다.. 아셨죠..?
무척 더운 밤이네요. 그레도 어제 행사를 마치신 우리 선생님들은 곤히 잠들어 계실 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다시 기쁘고 밝은 마음으로 일상들을 영위해나가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