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어제! 그리고 고마움을...

2001. 6. 4. 오전 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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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0지구 교사교육에 참석하여 큰기쁨을 얻었지요. 5시간 교육이라 생각하니 지루

할것 같았지만 성화로 구약과 신약 예수님의 공생활과,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예수님의 부활이후등등...정말 우리가 성서를 읽는것보다 더 많이 마음에 다가왔고 하느님

신비를 명상하도록 이끌어 주는 하느님과 우리들 사이의 연결임을 느꼈죠. 작년에

저희 김신부님께서 교사회합전 성화를 보면서 떼제기도를 했어서인지 우리 선생님들도

돌아 오면서 모두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4명밖에 참석못하여

우리 교감선생님도 아쉬워했지만...무엇보다 교육하는 선생님들... 어쩌면 성화 설명을

아무것도 안보고 설명을 잘하는지 감탄! 그동안 노력한 모습들이... 청년 선생님들인데... 기특하기도... 암튼, 신부님! 회장과 부회장! 교육부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게 한가지 있어요, 문정동 오윤태(토마)선생님... 5월10일 잠실롯데 앞에 차를 타고 가다 선물을 사기위해 잠시 백화점에 먼저 한사람이 간사이

저편에서 공익근무원 2명이  다가 오더니 빨리 출발하래요. 우리는 한사람이

백화점에 가서 안왔기 때문에 시동만 걸고 가는척하려는데 호루라기와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아!그런데 멀리서 운전석에 앉아 있는 나를 보았던지 성큼 성큼 다가 오더니

혹시 잠실성당 아니세요. 우리성당 청년인가 보았더니 낮익은 얼굴 아! 오금동 레크했던선생님... 그냥 봐들일꼐요. 하고 가는거예요. 이래선 안되겠지만 교감한 보람을느꼈지용.  그치만 좋아만 할께 아니라  절대.. 오늘 교육때 만나서 참!반가웠어요.

그때 고마웠고, 수고 많이 하면서 교사까지... 언제 시원한 음료수라도 사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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