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기는 오는가 봅니다.
오늘 아침 파아란 하늘에 떠있는 흰구름을 보셨는지요? 울적한 마음까지 맑게 만들어
주는 하늘이었습니다.
어제 혜화동에서 저학년 연수를 받았습니다. 게임도 배우고. 만들기도 하고..
여름 신앙학교를 준비해서 배우는 거니깐. 이제 얼마 안있으면 어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신앙학교 & 캠프가 시작되겠죠.. 그럼 무척 바뻐질거에요..
지금도 집에서, 회사에서(학교에서) 바뻐 몸이 하나라도 모자른데.. 그때되면..헉
그래도 선생님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여러분 곁에는 하느님이 함께 하시니깐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여러분을 믿고 따르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길에서라도 마주치면 와서 "선생님: 하고 인사도 하고.. 저는 성당아니면 선생님이란
소리도 못듣거든요.. ("선생님!" 선생님이라는 단어는 왠지 들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럼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선생님들 우리 같이 교육 잘받아요.
그리고 우리를 믿고 따르는 아이들에게 정말 잊혀지지 않는 그런 신앙학교 & 캠프를
만들어 주자구요..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