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를찬양]..^^ 쑥스럽게..#5

1999. 10. 21. 오전 1:27:26

글자

잘봣구여...감사합니다...그런 말씀까지...
 쑥스럽게....그래두 기분은 좋네여...
 대화방에서...몇번잇으시던데...말씀이 없더군여...
 저 히야시스라는 대화명을 쓰고잇으니까 아시는 분은
 아는척이라두 해주세여....
 그럼 안녕히...
전 이만...잘랍니다...오늘도...주[酒]님을 모시느라...정신이 없네여...

이러다가..성인품에 오르는게 아닌지..^^;
오늘은...인천 까지 갓다가....막차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왓네여...][.][
언제  이런생활을  벗어날지..후~~~~~넘나도힘드네여...
5호선...애오개에서 걸어왓어여...

난 서울역에서 내리고 싶엇는데....친구들이 5호선을 타는 바람에...][.][
언제간...누구에게 말하니..(어른이라구 말하지여....][.][)

   어른들曰  " 체력이 되니까 하지...나도  니나이 때는..."

글세...저두 이제 체력도 바닥을 바라보네여.....
여러분 모두 무리는 하지 맙시다...
나만안하면 되는가....][.][



-아니, 네가 먼저 돌아서

그럼 같이 돌아서

-그래 그러자꾸나

왜 돌아서지 않는 거야?

-그러는 너는..

그래 그럼 먼저 갈께(바보야, 잡아..)

-그래 잘 가렴(정말 가려구?)

(한번만 내 이름을 불러봐, 용서해줄테니..)

-(한번만 고개를 돌려봐, 잡아볼테니..)

(잡아..잡아..잡아.. 잡아줘..)

-(그만 가.. 그만 가.. 그만 가..거기 서줘..)

....
네가 먼저 돌아서....

 

 

                         그럼 안녕히...

                                
                                 

 

                                  1999/10/21/木/AM1:27

                                      히야신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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