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행을 안가는 날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월차 휴가지요.
집에서 하루 종일 누워 있다가 교안 생각이 나서 성당에 들렀습니다.
요새는 마음이 헤이해 져서 그런지 몰라도 교안도 잘 안 써지는 것 같아요.
바쁜 일들이 모두 끝나서 그런가?
바야흐로 중간고사 기간이군요...
휴학만 안 했으면 나도 지금 쯤 학교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서 열심히 짱구를 굴리고 있을텐데.
(걱정되는구나. 복학은 해야 겠는데 머리에 든 것들은 어느새 다 빠져 나가버렸으니..T.T)
(빨랑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 겠다. O.O)
대학생 선생님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올리세요. 공부해서 남주남..
노력한 만큼 결과는 얻는 법이니까...
나도 빨랑 교안 쓰고 놀러 가야 겠다.
오늘은 영화나 한판 때리러 가야겠구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