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으휴..
첫마디가 "으휴"라니 ...........
내일부터 당장시험이에요.
근데 공부는 커녕 글자 한자도 들여다 보지 않았으니 걱정이
태산이에요. 1학기에는 "다행히" 상대평가 덕택으로(남들이 그렇게 반대하던)
과아이들이 1학년 1학기를 모두 포기하는 바람에 그나마 한번이라도
책 훑어본 제가 무려 3.56이라는, 저도 믿기지 않는 학점이 나왔습죠.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제가 얼마나 공부를 안했는지....
그런데 2학기가 되보니,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 학사경고를 맞았던
친구들이, 이제는 정신을 차려 공부를 시작한거에요 글쎄!!!!
으~~~~! 이제 공부안하고도 학점 잘나왔다고 호열이를 놀려대던
제 시절도 이젠 끝이난 듯.....
저희본당 오늘 거의 모든 신자들이 성지순례갔는데 시험공부한답시고
성당컴퓨터 잡고 7시간동안 씨름했죠. 2KB/초 라는 전송률이 매우 빠른
것으로 착각하고... 인터넷에서, 내일보는 컴퓨터시험내용을 2MB
짜리 11개나 다운을 받았죠...
근데 세상에....!!!!! 지금 PC방와서 아까 성당에서 다 못한
남은 2개 다운받는데...............글쎄.. 30초밖에 안걸린거
있죠? 전송률 고작(?) 48KB/초!!!!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장장 7시간! 7시간이면 1과목 아니 2과목은
공부 끝낼 수 있었는데... 한심하게도 허송세월 했답니다...
매우매우 슬포요.....
청파동성당!!!!! 그것도 LAN 이라고 깔려 있는건지....생각해보니 우리집
모뎀 속도랑 비스무레했거든요... 눈물이 납니다!!!!
이번주엔 대림,성탄 기획연수라 시험공부할 시간도 매우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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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I I
I I
어쨌든 이번에 시험보시는 1지구 교사 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세요
하느님이 축복내려주실거에요!!!
화이팅!!!!
DOBALL IS BILLABONG!
BILLABONG IS DOBALL!
WRITTEN BY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