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어제가 블랙 데이였네요...
그리고 자장면이라...
쯥쯥...
아띵이는 다른 건 자신이 없고 그래두 사순기간 만이라도 금육을 지키리라 마음먹고 아직까지는 잘 지키고 있답니다... ^^;
키키키... 썰렁한 아띵이...
금육을 지킨답시고 유난을 좀 떨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난을 떨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사순 기간만이라도 지키겠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알바하면서 구내 식당에서 나오는 고기나 고기국 등 밥이건, 반찬이건, 국이건 금요일마다 가려 먹다보니 국을 안먹은 적도, 반찬을 안먹은 적도, 아예 밥을 안먹고 빵으로 때운 적도, 애프터에서 침만 흘린 적도 있었습니다.
어제까지는 지켰는데 정작 중요한 성금요일에도 잘 지켜야 겠지요!
그래서 다음 주에는 아예 점심을 굶을 생각입니다.
어차피 금식해야하니까요...
어제가 블랙 데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지만 알았더라도 못먹었겠네요...
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