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데레사입니다.
지난 실무자 회의 후, 다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한 본당도 빠짐없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신 좋은 의견들, 가능한 옳은 방향으로 수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회의 때 체육대회 기념품 얘기가 나왔는데요, 해방촌의 홍정우 안토니오 교감선생님께서 티셔츠가 어떻겠느냐 의견을 주셨지요? 그래서 (가격 문제도 있고 하니까) 본당 교사들과 의견 나누어보고, 또 다른 기념품에 대해서도 의논하기로 했죠. 그런데 어제 용산의 최은경 마리스텔라 교감선생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더랬어요.
작년에 용산 본당이 캠프 기념 티셔츠를 맞춘 곳이 있는데, 최저 2500원에서 최고 3500원이면 괜찮은 소재로 티셔츠를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테면 흰 새 바탕에 2도 정도의 색을 입히면 2700원, 티셔츠 자체에 색이 들어가면 3000원 하는 식으로요. (색을 입힐 경우 도당 150원이 든답니다.) 어쨌든 2500원~3500원 선에서 조정이 가능하겠지요. 본당 교사들과 의논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혹시 본당에서 또 좋은 의견이 나오는 것이 있거들랑, 준비 모임 (4월 25일 한강) 이전이라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다른 본당 교사들도 보고 함께 의논하게요.
오늘은 16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투표는 당연히 하셨겠지요?
시민의 힘이 정치를 바꿉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의견이 지구를 바꿉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