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시지요?정만 오랫만에 글을 쓰는군요.
오늘은 일요일이예요.오랫만에 미사,교리,회합을 모두 마치고도 별달리 행사가 없어서 한가한 오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교사에게 이런 여유로움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날씨가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봄바람이 저의 마음을 설래게 하는군요..선생님들은 봄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궁금시리해요.뭔가 화끈하고 쇼킹한 일이 어디 없을까 늘 눈을 크게 뜨고 둘러 보지만 영~~~,이런 봄엔 나른하면서도 따뜻한 일들이 더 어울릴라나요?
암튼 좋은 일들 행복한 일들이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다면 저 로사리아에게도 쫌 알려주시고요
간만에 들어오니 횡설수설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선생님들 벌써 2000년도 1/4이 지나고 있어요,가는 세월만 탓하지 말고 오늘 시간을 기쁘고 행복하게 준비하는 지혜로운 교사님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늘 건강하시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후암동에서 로사리아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