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왔다가 심심해서 심리학 개론 시간에 배운 문제 하나를 올려봅니다.
자신의 심리 상태 테스트래요.
배운 것은 써먹으랬지요?
저도 복습삼아 한번 써먹어 보겠습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심리학 교수들이 해양 구조 전문 요원들에게 물어보고 만들어 낸 문제래요..
문제를 푸는 방법은 다음 열 다섯 가지 항목 옆에다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로 번호를 적는 것입니다.
상황을 설명해 드리지요.
타이타닉호같은 배를 타고 태평양 한가운데 지나다가 그만 암초에 걸려 배가 침몰하는 위기에 처해 있게 되었습니다. 구조선을 타기 전에 다음의 물품 중 자신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것들을 번호를 사용하여 표시하기 바랍니다.
(가정 : 구조선을 탈 수 있습니다.)
(가능한한 모든 상상력과 상식을 총동원하여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모회사는 이런 심리적은 문제를 내서 신입 사원의 정신 구조를 평가한다는 군요. 믿거나 말거나...)
- 물 품 -
모기장
럼 주
초코렛
낚시대 (다있는)
비상 식량
물 통 (물이 담겨있는)
상어 퇴치약
라디오
휘발유통 (휘발유가 들어있는, 성냥도 있고)
구명대
나일론줄
플라스틱판
태평양 해도
분도기
면도용 거울
정답과 심리 상태 측정 방법은 다음에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쁜 세상 잠시 쉬어가는 여유도 있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